배우 하지원 프로필 나이 열애 이상형 결혼

배우 하지원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본명은 전해림이며 출생 1978년 06월 28일 45세이며 신체는 167cm, 46kg, A형 혈액형입니다. 

 

가족은 어머니, 언니, 여동생이 있으며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해와 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1996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을 몰라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하지원

용의 눈물, 학교 2, 인생은 아름다워, 햇빛 사냥,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초콜릿 등 대표 작품이 있으며 현재 커튼 콜 드라마에서 박세연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진실게임을 시작으로 동감, 폰, 색즉시공, 키다리 아저씨, 1번가의 기적, 해운대, 7광구, 코리아, 조선미녀 삼총사, 담보 등 대표 영화 작품이 있습니다. 

 

드라마 - 학교2

1999년 KBS 드라마 학교 2에서 장세진 역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이미지를 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라마 - 다모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연기를 이어왔으며 2003년 MBC 드라마 '다모'에서 조선 여형사 채옥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액션신과 멜로 연기를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이때 '다모 폐인'이라는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드라마 - 다모

드라마 다모는 하지원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작품이기도 하며 매회 강도 높은 액션신을 남자 배우 보다 더 훌륭하게 소화하였습니다. 

 

액션 연기 잘하는 배우로 알려지며 하지원을 대체할 배우가 없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다모에서는 액션뿐만 아니라 신분의 가로막힌 두 남녀의 절절한 멜로가 더해지면서 극의 몰입도를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하지원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는 이수정 역을 연기하였으며, 최고 40.4% 시청률 최종회 36.2% 시청률을 기록하여 종영하였습니다. 

 

드라마는 주연 배우들이 비극적인 끝은 맞이하며 종영하여 파격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극 중 정재민(조인성), 강인욱(소지섭) 사이에서 갈등하며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대본을 받았을 때 캐릭터가 이해가 되지 않아 초반에 연기에 몰입하기 힘들었는데 이후에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하지원

충격적인 엔딩 장면에 대해서 언급하며 내내 가슴 아팠다는 배우 하지원은 "당시 제작진과의 약속 때문에 결말에 대해 모르는 것으로 이야기했었지만 주인공 모두 첫 촬영하기 전부터 모두 죽는 결말인 것을 알고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황진이

2006년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황진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06년 KBS 연기 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겼습니다. 

 

드라마 - 시크릿 가든

2010~2011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는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연기하였으며, 털털하고 씩씩한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드라마는 김주원(현빈)과 영혼이 바뀌면서 좌충우돌을 그리는 드라마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를 통하여 2010년 SBS 드라마 연기 대상에서 드라마스페셜 부분 여자 최우수상, 10대 스타상, 네티즌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with 현빈) 4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2013년~2014년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고려 출신 원나라 황후 기승냥 역을 연기하였으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와 독보적인 연기를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선사하였습니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역시 믿고보는 하지원이다" 연기에 대해 호평을 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에 참여하며 최근 커튼콜에서 박세연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도 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의식을 하고 살아가지는 않는다.

 

 평상시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지내다 보니 그런것 같고, 연애도 자연스럽게 찾아오면 하겠지만 꼭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으며, 하지만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소개팅도 받은 적이 없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편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하지원

사랑에 빠지고 싶다느생각은 들지 않냐는 질문에 그녀는 "하나에 집중하면 몰입을 하는 성격이며, 설레임 같은 감정들은 멜로 작품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열에 몰입하면서 느껴지는 감들을 작품 안에서 풀어내는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또 "사람의 눈을 보는 걸 좋아하고, 그 자체가 설레이는 것 같다, 이어 실제로 남자친구 있을 때 남자친구의 눈은 못 보는데 연기를 할 때는 눈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그 주어진 시간 안에서 연애 감정을 느끼고 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하지원

하지원은 이상형에 대해서 요리 잘하고, 쌍풀 없고 유쾌하고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하지원은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꾸준하게 그녀의 연기력을 입증시켜왔습니다. 

 

배우 하지원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하지원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