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 프로필 나이 키 결혼 배우자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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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0. 7. 20:43

배우 심이영의 본명은 김진아, 출생은 1980년 01월 31일 43세입니다. 배우자는 최원영 배우이며, 슬하에 자녀 2명이 있습니다. 신체는 163cm, 47kg, A형이며 소속사는 높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데뷔는 2000년 영화 김기덕 감독의 작품 '실제 상황'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하였습니다.

영화 대표 작품으로는 봉자, 파 송송 계란 탁, 열혈남아, 시선 너머, 뜨거운 안녕, 사냥, 이웃사촌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는 로펌, 매리는 외박 중, 넝쿨째 굴러온 당신, 수상한 가정부, 어머님은 내 며느리, 아이가 다섯, 뷰티풀 마인드, 맛 좀 보실래요, 좋아하면 울리는, 찬란한 내 인생, 오월의 청춘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영화 열혈남아에서는 심재문(설경구)의 상대역 미령 역을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김진아라는 본명으로 활동하였지만 이후 심이영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9년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30대 주부 강해진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지극히 현실적인 담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강해진은 남편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아내이며, 캐릭터를 잘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심이영은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를 통하여 2019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분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찬란한 내 인생, 오월의 청춘 작품에서 활동을 하며 현재 출연 중인 작품은 없습니다.

배우 심이영은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하여 배우 최원영 만나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여 현재 9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느낌이 좋았고, 남편도 나를 처음 만나고 이상형을 만났다"라고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남편의 어디가 가장 좋냐라는 질문에 "잘생겨서 좋다"라고 이어 답하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배우 심이영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일반 회사 경리 일을 하였습니다.

회사 생활이 무료하여 경리 일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였을 때 지인이 연기 학원을 권유하여 3개월 정도 회사와 연기 학원을 병행하며 다니면서 첫 오디션을 봤는데 한 번에 합격이 되어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현재 배우 심이영은 연기 23년 차 배우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심이영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빛나는 계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