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 나이 키 과거 결혼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국화꽃 향기'의 순정남과 '살인의 추억'의 살인마 변태남까지 소화하는 배우입니다. 2000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데뷔 당시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 블루칩 3인방'으로 알려지며 영화계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3인방 구성은 '조승우' '류승범' '박해일'로 연기를 시작할 때 함께 고생했던 동료입니다. 차비가 없어 걸어가기도 하고, 연기 연습을 마치고 밥값이 없어 빵과 우유를 나눠먹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작품으로 2003년 '국화꽃 향기', '살인의 추억', 2005년 '연애의 목적', 2006년 '괴물', 2007년 '극락도 살인사건', 2010년 '이끼', 2011년 '최종병기 활' '심장이 뛴다', 2012년 '은교', 2013년 '고령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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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