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나이 키 배우생활

영화 기생충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2012년까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활약을 하다 배우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피겨유망주 정지소

그 덕분에 데뷔작인 MBC 드라마 '메이퀸'에서 피겨 스케이팅하는 장면을 연기하였습니다. 

 

정지소

1999년 9월 17일생 으로 경기도 성남시 출신입니다. 163cm / 45kg으로 마른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로 배우 장나라를 매우 닮았으며 본인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2019년 영화 '기생충'에서 박다혜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생충'에서 활약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기생충은 1000만 관객 돌파 흥행에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기생충 정지소

촉망받는 20대 여배우 김유정, 김소연, 정다빈, 이수민 사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작품으로 2012년 MBC드라마 '메이퀸' 2013년 KBS2 드라마 '칼과 꽃' '오빠와 미운 오리' 2014년 MBC 드라마 '기황후' '내생에 봄날' 2015년 MBC 드라마 '화정' 2020년 TvN '방법' 2021년 KBS2 '이미테이션' 2022년 KBS2 '커튼콜 : 나무는 서서 죽는다'가 있습니다.

 

이미테이션 정지소

아역배우로 출발해 배우 활동이 주춤했던 시기에 만난 작품이 기생충입니다. “배우를 다시 꿈꾸게 한 작품”이라며 ‘기생충’이 연기를 그만두고 나서 잠시 혼란스러웠을 때 처음으로 다시 하게 된 작품이라 밝혔히며, "참 고마운 작품”이라 말했습니다.

 

아역 정지소

취미활동으로 승마, 피켜, 노래 듣기, 댄스라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놀면 뭐하니' 2022년 WSG워너비에 출연하여 노래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SG워너비

씨야의 이보람의 팬으로, 이보람의 목소리만 듣고 이보람 임을 직감하여 같은 부대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라 말하며 팬심을 들어냈습니다.

WSG워너비에서 단발을 하곤 이어폰을 착용한는 장면이, 영화 '라붐' 주인공 소피 마르소가 클럽 헤드셋 장면의 재림이라는 호평으로 별명이 '정지소피 마르소'라 불리고 있습니다.

 

정지 소는 '놀면 뭐하니' 소속사로 유팔봉(유재석)과 유미주(이미주)의 안테나 팀 소속으로 그룹을 형성했으며, 멤 머로 이보람, 소연, HYNN과 한 팀을 꾸렸습니다.

 

정지소 비율

제일 먼저 녹음실에 들어간 정시소의 노래를 듣던 작곡가 김도훈은 "너무 잘한다"라며 "어벤저스 급 실력"이라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어릴 적 꿈이 가수였음을 밝히며 가수 데뷔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촉망받는 신예로 우뚝 선 정지 소는 언제 푹 쉬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족과 동생이 내 활력소이자 원동력이라 버틸 수 있다”며 “초등학생인 동생과 연락을 많이 하는데 내가 배우라는 걸 인지한다.

 

정지소

학교에도 그렇고 선생님들한테도 자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동생을 위해서라도 내가 조금 더 행동을 조심히 해야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하며 공인으로서 행동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정지소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