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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나이 키 몸매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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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8. 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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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활동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입니다. 그룹 내 센터, 리드 댄서, 서브보컬, 그리고 비주얼 담당으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합니다.

소녀시대 데뷔 전 배우로서 '9회 말 2 아웃'으로 먼저 데뷔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후 유리, 수영, 서현과 함께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소녀시대 센터 윤아

본명 임윤아 1990년 5월 30일생 서울 측 별시 출신입니다. 168cm/47kg의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졸업으로 배우로서 입지도 다져가도 있는 멀티엔터테이너입니다. 

 

임윤아 미모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공개 오디션에서 뛰어난 점수로 한 번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후에 오디션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윤아같이 이쁜 사람이 길거리 캐스팅이 되지 않고 직접 오디션을 본 게 대박'이란 소리가 있었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02년 12월 소속사에 합류하여 소녀시대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1세대 걸그룹이라 할 수 있는 S.E.S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데뷔 직전 보컬 트레이너로 천상지희 출신 '다나'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가수를 준비하며 동시에 배우 오디션에 참가하였지만 번번이 낙방하여 백여 번의 배우 오디션에도 참가한 사실이 있습니다.

 

임윤아 미모

데뷔 후 지금까지 소녀시대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는 자부심이 강한 윤아입니다. 소녀시대 4대 부심으로 '태연의 노래 부심', '효연의 댄스 부심', '서현의 막내 부심', 그리고 '윤아의 센터 부심'이라 밝히며 웃음을 자아 내기도 하였습니다.

 

윤아

k-pop 걸그룹 '센터'라는 포지션을 최초로 만들어 냈다고 밝히며 센터 부심이 단순히 장난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아는 외모가 너무 뛰어나 오히려 댄스 실력이 과소평가받는 아이돌입니다. 데뷔 초 '춤 실력이 아까워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춤을 잘 추며, 춤 선이 예쁘기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윤아가 아이돌을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하고자 할 때 '너처럼 춤 잘 추는 애가 가수 그만두면 안 돼!'라며 극구 말류를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춤을 잘 추고 '댄스 부심'효연도 춤 잘 추는 사람으로 윤아를 꼽으며 실력을 인정하였습니다.

 

임유낭 비율

댄서 심재원이 가장 아낀 춤 연습생으로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소녀시대 '윤아'라고 밝힌 적도 있을 만큼 SM엔터테인먼트 최고의 댄서로 남자는 유노윤호, 여자는 윤아를 뽑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센터이니 만큼 뛰어난 비주얼 또한 자랑하고 있습니다.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 연예인들로는 '이승기' '정우성' '주진모' '황정민' '박지성' '전진' '진성' '김수로' '정찬우' '이세창' '임창정' '미쓰라진' '종현' '황광희' '박현빈' '이특' '서준영' '윤두준' '조권' '엄기준' '이대형' '이상순' '이종현' '감동현'등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엑시트, 2시의 데이트, 공조

 

배우 활동

윤아는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성공한 인물입니다. 대표적인 작품 활동을 알아보겠습니다.

2017년 영화 '공조' 2019년 '엑시트' 2021년 '기적' '해피 뉴 이어' 2022년 '공조 2:인터내셔널' '2시의 데이트'가 있습니다. 

 

무신조자룡, 사랑비, 기적, 허쉬, 해피뉴이어

드라마로는 데뷔작인 2007년 '9회 말 2 아웃' 2008년 '너는 내 운명' 2009년 '신데렐라 맨' 2012년 '사랑비' 2016년 '무신 조자룡' 2017년 '왕은 사랑한다' 2020년 '허쉬' 2022년 '빅마우스' '킹 더 랜드' 등이 있습니다.

 

빅마우스

2019년 영화 '엑시트'에서 첫 주연 영화를 맡아 조정석과 좋은 호흡으로 연기력에 평가를 받았습니다. 

배우로서 많은 상을 받으면서도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상을 받는 게 부끄럽네요. 김혜수 선배님, 이미숙 선배님, 나문희 선배님을 비롯한 멋진 선배님들처럼 진정한 배우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말로 배우로서 진지함을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임윤아 화보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겸하는 스타로 많은 체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혹독하게 일을 하고 있다며 안타가 워 하고는 네티즌도 많으며, SM에 유연한 스케줄 관리를 부탁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아는 건강을 꼭 챙기고 있다며 인터뷰에서 답을 하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절대 건강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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