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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 나이 키 이상형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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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6. 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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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강남미인 소리를 들어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배우입니다. 중학교 사진을 보면 웬만한 여배우들의 시절보다 예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임수향입니다.

 

임수향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신인이라는 이지지가 강했지만 데뷔 3년 차 배우였습니다. 

당시 무명 신인배우가 임성한 작가 드라마에 주연을 맡았다는 소식에 '특혜'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많이 있었지만. 드라마 방영후 뛰어난 연기력과, 단아함, 도도함으로 드라마 주인공 '단사란'을 잘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1990년 4월 19일 부산광역시 출신입니다. 170cm/49kg의 모델 같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임수향 비율

임수향은 중학생시절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하여 오랫동안 연기를 준비해 왔다 밝혔습니다. 중학교 1학년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연기를 접하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임수향

미국 유학길에 올랐지만 1년도 안돼 돌아와 연기수업을 받으러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까지 오가며 수업을 받았고, 그 결과 고등학교를 안양예고에 진학하여 연기를 전공하였습니다. 

 

불어라 미풍아 / 감격시대 / 강남미인

대표작품으로 2011년 SBS '신기생뎐', 2012년 MBC '아이두 아이두', 2013년 KBS2 '아이리스 2', 2014년 KBS2 '감격시대', 2015년 TvN '위대한 이야기 - 영자의 전성시대', 2016년 KBS2 '아이가 다섯', 2016년 MBC '불어라 미풍아',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20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2022년 SBS '우리는 오늘부터' MBC '닥터 로이어'등이 있습니다.

신기생뎐 이후 아이리스2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액션 연기와 눈빛 연기 등을 선보이며 신인배우에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리스 / 신기셍뎐

또한 '아이가 다섯'에서 장진주역을 맡아 철딱서니 없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당차지만 슬픈 연기, 술주정 연기 모두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짓말을 일삼는 미운캐릭터와 살인범 역할까지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7년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살인자 역을 맡을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선량한 순경 역하면서 완전히 다른 성향의 두 인물을 연기하면서 '자아 분열'을 경험했다고 V LIVE를 통해 밝혔습니다.

 

임수향

드라마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캐스팅되었을 때 실제로 성형을 많이 해서 예뻐진 케이스라 캐스팅되었다는 많은 루머들이 있었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보며 거짓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임수향 과거

미인상을 맞지만 또한 연예계 노안으로도 유명합니다. 1990년생 동갑내기인 윤아, 신세경, 박보영 등과 비교하면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이는 관상이라 인정하면서도, 라디오 스타 출연해서는 초아가 임수향에게 언니라고 했지만 사실은 둘이 동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수향 화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이상형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잘생긴 사람?'이라며 소신 있게 말했고 짜릿하고 섹시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밝혔지만, 시간이 흐른 후 살면서 자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으로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임수향 이상형

연예인이라는 직업특성상 심적으로 불안한 순가이 많기에 든든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결혼에 대해서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시기에 쫓겨서 하고 싶지는 않다며, 극 중 연기한 것처럼 영혼이 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천 면 만 년처럼 함께 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임수향 몸매

어릴 적엔 '스물에 결혼하고 싶었다.'라며 라디오에 나와 밝혔습니다. 빨리 결혼을 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꿈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한가인 선배님 같은 플랜을 짰던 것 같다' 웃으며 말했습니다.

 

최근 '마녀체력 농구부'에서 오리 모양의 가방을 착용하고 등장해 언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농구의 농자도 모르던 ‘농린이(농구+어린이)’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녀농구

아직 남자 친구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지만 앞으로 듬직하고 안정적인 남자 만나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이어 가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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