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나이 키 이상형

어릴 적 최종 꿈이 "배우 강하늘이 되는 것"이라고 당당히 밝히는 배우입니다. 본인은 아직 연기를 배우는 학생에 불과하며 스스로 배우라고 당당하게 소대 하는 것이 꿈이라던 청년입니다.

 

강하늘

호감형의 외모와 준수한 연기 실력으로 뮤지컬계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대형 기획사 영입 제안 사항에 무대공연 포기 조건으로 인해서 거절들 하는 등 무대공연에 애착이 있으며, 그로 이해 방송활동이 늦어진 찐 배우입니다.

 

'본명 김하늘' 1990년 2월 21일생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181cm 67kg으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B형, 서울 국악예술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였습니다.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는 선배 배우 김하늘과 띠동갑에 생일이 똑같아서 겹치지 않기위해서라고 합니다.

 

강하늘 비율

2007년 KBS2 드라마 '최강! 울엄마'를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에서 비중이 적은 조연급 배우였습니다. 이후 연기력을 차츰 인정받으며 활동을 넓혀 가던 중 2014년 '상속자들' '미생'에 출연을 계기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과의 호흡으로 큰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스물 / 동주 / 몬스타 / 순수의 시대

영화 대표작품으로 2011년 '평양성', 2014년 '소녀괴담', 2015년 '쎄시봉' '순수의 시대' '스물', 2016년 '동주', 2017년 '청년 경찰' '재심',  2021년 '비와 당신 이야기' '해적 : 도깨비 깃발', 2022년 '스트리밍' '드림' 이 있습니다.

 

재심 / 쎄시봉 / 청년경찰 / 해적 / 스트리밍

특히 2015년에는 영화 3편 (쎄시봉, 순수의 시대, 스물)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하늘소"하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하늘소는 소처럼 일하는 강하늘이라는 뜻입니다.

그다음 해 2016년 이준익 감독의 '동주'에서 윤동주 시인 역을 맡아 안정적 연기력과 시를 읊는 목소리가 인상적으로 남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드라마 대표작은 2013년 TvN '몬스타' SBS '상속자들', 2014년 TvN '미생', 2016년 SBS '달의 연인 - 보보 심 경려',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 2022년 JTBC '인사이더' KBS2 '커튼콜:나무는 서서 죽는다' 등이 있습니다.

 

상족자들 / 달의 연인 / 미생

달의 연인에서 고려 태조의 황자 왕욱 역을 맡아 후반부로 갈수록 아이유와의 끝내 이루지 못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달의 연인 시즌2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녀괴담 / 동백꽃 필 무렵

2019년 군 재대후 복귀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과의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몸무게 100kg이 넘을 정도로 상당한 비만이라 밝혔습니다. 그로 인해 대인기피증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혹독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였지만 너무 말라버려 다시 근육을 붙이기 위해 운동중독까지 되었지만 지금은 건장한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배우의 꿈은 중학교시절 교회에서 연극 활동을 이어가며, 이후 진로를 배우로 정했습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나 사람이 꽉 차 있는 공간을 너무 답답해한다고 밝히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한다 밝혔습니다. 

아이유 . 공효진 / 이솜

폐쇄공포증 증상으로 전철이나, 버스, 엘리베이터 타는걸 두려워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영화 '소녀괴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소은과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김소은이 직접 " 열애설? 강하늘 말고 원빈과 함께 했으면 멜로 연기를 훨씬 잘했을 것"이라 인터뷰에서 밝히며, 둘은 6년 지기 친구일 뿐 이라며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상형으로 '외국어를 잘하는 여성' '연상녀를 선호'한다 밝힌 적이 있으며, 남자보다 자신의 일을 더 사랑하는 여성이 이상형이라 말했습니다.

드라마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를 하던 사법연수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고군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입니다.

극 중 김요한 역으로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법연수원생으로 아버지처럼 따르던 선배 검사들의 제안으로 언더커버 수사를 하다 감옥에 가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가 모여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