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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07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름 : 윤주희
나이 : 1985년 02월 21일 (38세)
출생 : 충청남도 공주시
신체 : 169cm, 49kg, A형
가족 : 부모님, 남동생
학력 : 공주영상대학 스튜어디스과/ 전문학사
소속사 : 매치맨
영화 대표 작품
2004 아는 여자 : 스튜어디스
2007 두 번째 사랑 : 지하의 여자친구
2008 그녀는 예뻤다 : 윤주희
2010 여덟 번의 감정 : 은주
2011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수난 : 항공사 여직원
2020 슈팅걸스 : 은주
드라마 대표 작품
2007 미우나 고우나 : 서주경
2007~2008 조강지처 클럽 : 도달희/ 방해자 (1인 2역)
2009~2010 수상한 삼 형제 : 이태백
2009 인연 만들기 : 정서현
2010 추노 : 작은 주모
2011~2012 오작교 형제들 : 성예진
2013 아이리스 2 : 이수진
2014 엔젤아이즈 : 한유리
2016 옥중화 : 이소정
2019 열혈사제 : 배희정
2020~2021 펜트하우스
2021 펜트하우스 I I
펜트하우스 I I I
2023 진짜가 나타났다 염수정
배우 윤주희는 대학교에서 스튜어디스과에 재학 중이었으며 우연한 기회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기내 항송 실습실이 있었는데 영화 '아는 여자'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승무원으로 출연할 사람이 필요하던 차에 교수님 추천으로 자신이 하게 되어 단역으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때 캐스팅 디렉터 분께 제의를 받아서 갑자기 진로를 바꾸게 되었으며 이후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를 하면서 후회한 적은 없지만 처음에 부모님 반대가 심했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 걱정하셨던 부분은 만약 잘 안되거나 했을 때 버틸 수 있겠느냐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는데 자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만약 그렇게 될지라도 다 감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설득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한주희는 어릴 때 모델 쪽 일을 해보고 싶었고 워낙 마르기도 했고 주위에서도 권유했다고 하였습니다.
집에서 동생이랑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초콜릿 회사에서 모델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했는데 떨어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자신은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 마음을 접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데뷔 이후 공백기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이 연기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밑바닥에서부터 수없이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그러면서 적은 역할이라도 하나둘씩 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꾸준히 작품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윤주희는 다양한 작품에서 비슷한 이미지를 연기해 오며 역할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캐스팅 단계에서 관계자분들이 하신 말씀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지가 개성이 없어서 좋게 말하면 어떤 역할을 시켜도 어울릴 것 같은데 모험일 수도 있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다 한 번 악역을 맡게 되었는데 그 역할을 보고 나서 캐스팅을 하다 보니 계속 비슷한 캐릭터로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몇 년 전부터 조금씩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있어 여러 가지 이미지로 촬영해보고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악역 했던 자신을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고 자신이 노력해서 이미지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하기 힘들었던 연기로는 거짓말하는 연기를 꼽았습니다.
거짓말을 하며 초조해하고 불안해하는 신을 촬영할 때는 실제 성격도 많이 예민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로 열연했던 만큼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관련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챙겨보고 연기 포인트도 메모를 해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연기하는 캐릭터에 따라 성격이나 스타일이 바뀐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주희는 현재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과거 배우 하석진과의 열애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부인하였습니다.
배우 윤주희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간호사, 검사, 형사, 살벌한 악역 연기를 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현재 KBS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염수정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소희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도 소화할 수 있고 기대가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자신은 김해숙 선배님을 존경하는 이유도 그런 부분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뜻한 엄마가 됐다가도 거친 이미지로 변신해도 어색함 없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다양한 색깔을 입힐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성장하는 윤주희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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