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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 프로필 과거 몸매 공개열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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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2. 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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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91년 연극 '딸 부잣집'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본명 - 이유정 

나이 - 1973년 02월 01일 49세 

출생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역촌동

신체 - 165cm, 45kg, A형

학력 -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가족 - 2남 1녀 중 둘째

소속사 - 더퀸 AMC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영화 대표작 - 1996 뽕 : 안협집 

                     2002 생활의 발견 : 명숙

                     2006 올드미스 다이어리 : 최미자

                     2008 당신이 잠든 사이에 : 유진

                     2009 결혼식 후에 : 이유리

                     2012 내가 고백을 하면 : 유정 

                     2013 우리 선희 : 주현 

                     2019 기방 도령 : 난설

                     2022 배니싱 미제 사건 : 이미숙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영화 기방도령 영화 배니싱 미제 사건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기방도령/ 배니싱 미제 사건 

 

드라마 대표작 - 2000 꼭지 : 윤정희

                        2001 여고시절 : 예지원

                        2004 올드미스 다이어리 : 최미자

                        2007 얼렁뚱땅 흥신소 : 정희경/ 아란샤

                        2010 볼수록 애교만점 : 임지원

                        2013 연애조작단 ; 시라노 : 이해심

                        2014 내일도 칸타빌레 : 송미나

                        2016 또 오해영 : 박수경

                        2018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제니퍼 

                        2020 도도 솔 라라 솔 : 진숙경

                        2021 태종 이방원 : 신덕왕후 강씨

                        2022 두뇌공조 : 김모란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드라마 얼렁뚱땅 흥신소 태종 이방원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얼렁뚱땅 흥신소/ 태종 이방원 

배우 예지원은 2004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프리랜스 성우 노처녀 미자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는 까칠한 연하남 지 PD (지현우)와 미자의 로맨스를 그리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많았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사랑을 많이 받았으며, 2006년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드라마 또 오해영
드라마 또 오해영 

이후 2016년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습니다.

 

극 중 박도경(에릭)의 박수경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박수경은 낮에는 잘나가는 회사에 카리스마 있는 이사이자 밤에는 남 모를 사연이 있어서 술에 취할 수밖에 없는 여자로 변신하여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드라마 또 오해영
드라마 또 오해영 

표독 스러운 표정 연기도 밉지 않게 예지원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배우 예지원은 '박수경'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두려움 많이 있었으며, 캐릭터가 지닌 설정상 준비해야 할 것이 정말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독특할 수 있는 캐릭터가 극의 흐름을 깨트릴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극 중 수경은 요가, 불어, 태권도 등에 능하여 숙제가 많아서 두려웠었다"

 

"또 상황이나 대사가 독특한 캐릭터이며, 촬영 초반에는 정말 겁을 내면서 연기를 했었다"

 

"튀지 않으려고 대사할 때 최대한 눌러서 했더니, 너무 목소리가 안 들려서 다시 촬영한 적도 있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던 작품에서 이렇게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것 처음이어서 두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이 큰 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매회 만취하는 모습과 술 주정으로 불어를 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극 후반부에 공개되었습니다. 

 

배우 예지원은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프랑스 문화를 동경해 오며 샹송과 프랑스어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유창한 프랑스어, 태권도 2단, 피아노, 승마, 무용, 스킨스쿠버, 살풀이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재능 부자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프랑스어는 20년 정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올해 개봉한 영화 '배니싱 미제 사건에서는' 프랑스어 동시통역사 미숙 역 연기하였으며 쉽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자만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으며 반성을 하게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프랑스어를 취미로 시작하며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생각하였으며 남들이 잘한다고 해서 잘하는 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통역사 역할을 맡게 되고 며칠 동안은 뛸 듯이 기뻤는데 시나리오 공부하면서 걱정을 했고, 한계를 느꼈다"라고 하였습니다.

 

"발음이 가장 중요한데 대사를 다 외웠지만 꺼림칙했고, 뭔가 비어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생대방 대사까지 다 외우게 되고 지문까지 외우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이 작품을 통하여 프랑스어 수준을 알게 되고, 불어 수준을 높이게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다양한 취미 생활이 있는 예지원은 차에 디지털 건반을 들고 다니며 촬영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은데 그때 피아노를 연주를 하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차에 오리발도 있는데 프리 다이빙을 좋아해서 들고 다닌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수중촬영

한복을 입고 프리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6시간 동안 수중 감독님과 재밌게 촬영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예지원은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공개 연애 질문에 대해서 상대가 있으면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였습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도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와 키, 머리숱은 상관없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은 계속 연기를 하는 것이 꿈이고 연기도 계속해야 녹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일을 하고 싶은 건 골라서 할 수 있는 여건을 아닌 거 같고, 계속해서 연기를 할 수 있는 거에 감사하다고 전하였습니다.

 

꿈이 있다면 50대에는 50대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또한 어려운 역할을 매번 맡다 보니 연기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만큼 했으니까 됐지'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차기작품은 KBS2 드라마 '두뇌공조'에서 금명세(차태원)의 전부인이자 김모란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2023년 01월 02일 21:50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태현, 정용화, 곽선영, 우현, 정동환 등 다양한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배우 예지원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들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기작품 '두뇌공조'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배우 예지원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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