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배우 성유빈 프로필 나이 데뷔 과거 작품 카운트 영화 윤우

잇슈

by 예 블리 2023. 2. 20. 19:29

본문

반응형

배우 성유빈은 현재 활동하고 남자배우이며,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이름 : 성유빈

나이 : 2000년 07월 25일 (22세)

출생 : 서울특별시

신첼 : 178cm, B형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재학)

소속사 : 피앤드 스튜디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영화 대표 작품 

2011 완득이 : 도완득 (유아인 아역)

2011 블라인드 : 김동현 (박보검 아역) 

2013 파파로티 : 이장호 (이제훈 아역)

2014 역린 : 갑수 (정재역 아역)

2015 순수의 신대 : 김민재 (신하균 아역)

2017 아이 캔 스피크 : 박영재

2018 살아남은 아이 : 윤기현

2019 생일 : 성준

2021 장르만 로맨스 : 김성경

2022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강한결

          마녀 : 서대길

2023 카운트 : 윤우 (2023. 02.22 개봉)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드라마 대표 작품 

2011 TV로 보는 원작동화 - 용감한 형제 : 형

2013 무정도시 : 정시현 (정경호 아역)

2014 괜찮아, 사랑이야 : 장재열 (서강준 아역)

2016 굿 와이프 : 이지훈

2017 흑기사 : 문수호 /이명소 (김래원 아역)

2018 미스터 션샤인 : 장승구 (최무성 아역)

2021 KBS 드라마 스페셜 - 비트윈 : 김윤이/김환이 

2022 O'PENing  - 저승라이더 : 강민석

2023 미정 유쾌한 왕따 : 동현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은 초등학교 시절 배우의 길을 시작하였는데 이는 단순히 '레고'를 갖고 놀 수 있다는 순수한 마음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당시 엄마와 함께 놀이동산에 갔다가 아역모델 제안을 받은 뒤 처음엔 거절했지만 광고를 찍으면서 자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레고를 가질 수 있어서 수락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성유빈은 초등학교 때 소심한 성격이고 낯을 가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 모습을 고치고 싶어 연기학원을 다녔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이후  한 번만 하고 그만하자 하고 시작했는데 한 달이 1년이 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엔 재미있었고 새로운 것 하는 것도 있었고 분장하고 옷 입고 보조출연 하면서 TV에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고 하였습니다.

 

항상 좋지만은 않았지만 대부분 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계속 그렇게 해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그러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도완득 역을 연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영화 '완득이'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재미도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였습니다.

 

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부터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으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어떤 배역이 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더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마음 첫째도 노력, 둘째도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은 아역 배우임에도 다양한 작품 속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15년 영화 '대호'에서 석이 역을 연기하였으며 석이의 감정을 다양한 눈빛으로 솔직하게 이끌어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성유빈은 석이 역을 위해 100대 1의 오디션 끝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극 중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해야 하는 것은 물론 극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여야 하지만 완벽하게 소화하였습니다.

 

성유빈은 "조 감독님을 뵀었는데 1,2차 오디션 때 제가 연기를 하니까 씩 웃고 계셨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1, 2, 3차에서 다 통과를 하고 4차에서 최민식 선생님을 뵀게 되었으며 그때 최민식 선생님이 스케줄을 잡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하였습니다.

 

"잡으면 한 강물에 던져버릴 거다"라고 하시며 얼마 후 대본을 보냈다고 읽고 결정하라고 하셨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 대사도 조금씩 바꾸면서 더 재밌게, 입에 맞게 연습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전날 밤까지 숙소에 부르셔서 연습하고 아버지와 사이가 어색하지 않고 좋아 보여야 하니 더 지도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농담도 많이 해주시고 장난도 쳐 주시고 진지하게 말씀해 주실 땐 진지하게 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할 때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내 거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많이 설명해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성유빈은 '대호'라는 작품은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며 생각을 달리 할 수 있었으며 많이 배우 영화라고 하였습니다.

 

연기적으로 제일 많이 배우고, 작품을 볼 때 생각하는 것도 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를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은 그간 해왔던 작품 중에서 '윤희에게' 같은 결의 작품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감정선이 뚜렷하고 또 편하게 볼 수 있고 '눈이 내린다'는 표현과 잘 어울리는 감성의 영화였는데 그런 영화를 좋아하고 또 그런 감정을 끌고 나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안 해본 장르에서라면 '나이브스 아웃' 같은 느낌과 구성의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윤희에게'가 표현해야 할 느낌이 보이는 영화라면 그런 영화는 매가 만들어내는 개성이 그대로 보이는 영화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은 앞으로 사람들이 자신을 봤을 때 친근함을 느꼈으며 하고, 그 어떤 역할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은 느낌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마다 자신에게 맞춤옷을 입은 거 같다는 말을 듣는 배우들처럼 그런 말을 듣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은 최근 개봉된 영화 '카운트'에서 복싱 유망주 윤우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고교 체육 교사가 된 시헌(진선규)은 어느 날 억지로 참관하게 된 고교 복싱 대회에서 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후 체육 교사 시헌은 복싱부를 만들고 오합지졸 학생들을 모으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

배우 성유빈은 드라마, 영화에서 종횡무진하게 활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성장이 더욱 궁금해지는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더욱 사랑받는 성유빈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