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 프로필 과거 몸매 작품 공개 열애 이상형

배우 서현진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01년 걸그룹 Milk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200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배우 서현진

이름 : 서현진
나이 : 1985년 02월 27일 (37세)
출생 : 서울특별시 도봉구
신체 : 167cm, B형, 245mm
가족 : 부모님, 남동생 / 반려견 시더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
소속사 : 매니지먼트 숲

배우 서현진 과거

영화 대표 작품

2006 사랑 따윈 필요 없어 : 지혜
2008 유쾌한 도우미 : 수녀
2010 창피해 : 희진
2012 기억의 조각들 : 엄마
2016 굿바이 싱글 : 상미
2017 사랑하기 때문에 : 이현경
2018 미스터리 핑크 : 주인
2022 카시오페아 : 박수진

드라마 짝패/ 오자룡이 간다 

드라마 대표 작품

2002 뉴 논스톱 : 청순미인
2006 황진이 : 정가은
2007 히트 : 정가은
2011 짝패 : 달이
2012 오자룡이 간다 : 나진주
2013 제왕의 딸 수백향 : 설난
2014 삼총사 : 강빈
2015 식샤를 합시다 2 : 백수지
2016 또 오해영 : 오해영
2016~2017 낭만닥터 김사부 : 윤서정
2017 사랑의 온도 : 이현수
2018 뷰티 인사이드 : 한세계
2019~2020 블랙 독 : 고하늘
2021 너는 나의 봄 : 강다정
2022 왜 오수재인가 : 오수재

걸그룹 Milk/ 걸그룹 걸그룹 Milk 시절 

배우 서현진은 2001년 걸그룹 Milk를 통하여 데뷔를 하며 제2의 SES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 멤버의 급작스러운 탈퇴, 소속사 사정 등으로 해체를 맞이하며 데뷔 2년 만에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5년 소속사의 제안을 통하여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출연하며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황진이/ 히트 

이후 논스톱, 황진이, 히트 등 단역 조연으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1년 드라마 '짝패'를 통해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에서는 10년 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 2'에서 백수지 역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푼수 같은 백수지가 서현진의 풍부한 연기가 더해져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모습을 담으며 '새로운 로코퀸'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윤두준)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2

배우 서현진은 '식샤를 합시다 2'에서 펼친 연기들에 대해 "역할에 깊게 몰입하다 보니,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고, 백수지의 마음을 잘 표현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집중을 기울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녀의 열연을 통하여 '서현진의 재발견'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캐릭터를 위해 아낌없이 망가지는 열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이후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또 오해영'에서는 동명의 오해영(서현진, 전혜빈)이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미필적 고의로 사고로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로맨스를 그렸습니다.

tvN 월화 드라마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늘 화제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특히 극 중 서현진과 에릭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겉으론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박도경과 좋아하면 무조건 들이대는 오해영이 만나 로맨틱 코미디의 배가 되었습니다.

서현진은 에릭과 같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하였으며 서현진은 "에릭 씨는 까마득한 선배이며, 무뚝뚝하고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상냥하고 매너도 좋고 어려움이 없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끝나고는 굉장히 좋은 친구가 되었으며 선배보다 친구라는 느낌이 들고 그게 에릭 씨의 매력인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

서현진은 작품을 통하여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서현진은 "제가 생각한 해영이는 자존감, 사랑 이야기가 축을 이뤘고 자존감은 낮지만 어떻게든 이겨내고 살아가고 싶어 하는 모습 사람들이 가진 숙제 대한 이야기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매일 존재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3회에서 '난 여전히 내가 애틋하고 잘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는 해영이의 대사에 울었고, 잘 전달되길 바랐다"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정의로운 의사 윤서정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서현진은 의학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지만 생소한 의학 용어에도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과 섬세한 연기를 통하여 또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2018년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톱스타 한세계 역을 연기하였으며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 여자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 인식 장애 한 남자와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서현진은 다수의 배우들과 한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만큼 캐릭터의 불안한 심리와 상황, 작은 감정선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았으며 때때로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할 말을 다하고 사는 톱배우인 한세계이지만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인물이기도 하였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시간과 상황의 흐름에 따라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하였습니다.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끝내 자신의 비밀을 알리지 못하여 슬퍼했으며 사랑하는 연인의 병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배우 서현진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사랑스러움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매회 톱스타 한세계의 매회 화려한 패션이 화제가 되었으며 이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이끌었습니다.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최근 2022년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설레고도 애달픈 사랑의 과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진은 오수재 주인공이 착하지 않은 점이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지고지순하거나 착한 여주인공 캐릭터가 많은데 그게 아니라서 좋았고, 사연이 있는 걸을 알게 되어서 더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진

그러면 표현할 수 있는 게 많아지고 독하게 굴거나 나쁜 말을 뱉는 거도 내 안에서 정당화할 수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진은 연기할 때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은 늘 없으며 그냥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고 하였습니다.

늘 잘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고 그 자신 없음이 연기함에 있어 늘 동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진

또한 사람의 연기 호평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 잘 들리지 않으며 칭찬은 속삭임처럼 들리고 비난은 천둥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그런 타입인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부드러운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진

배우 서현진은 배우로서의 목표는 생각과 말을 적게, 고민은 많게, 사고는 유연하게 그리고 늘 유머가 함께하는 부분의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현진은 매번 작품에서 깊이 있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기작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다음 작품에서도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서현진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