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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의 본명은 임진아, 1991년 09월 14일이며 171cm 48kg A형의 혈액형입니다. 소속사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며 데뷔는 2009년 11월 25일 애프터스쿨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애프터스쿨에서는 몇 초 되지 않은 분량에 주목을 끌지는 못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 06월 17일 걸그룹 애프터스쿨 산하의 3인조 글로벌 유닛 오렌지 카라멜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멤버는 레이지, 나나, 리지 애프터스쿨의 막내들 3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미니앨범 마법 소녀를 시작으로 귀여운 콘셉트와 간지러는 음색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오렌지 카라멜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나는 2015년 상애천사천년 중국 드라마 첫 데뷔를 하였으며 2016년 tvN 굿 와이프를 통하여 배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킬 잇, 저스티스, 오! 주인님, 월수금화목토(특별출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배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영화는 패션왕에 특별 출연하였으며, 2015년 중국 영화 두라라 추혼기를 통하여 중국 첫 스크린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꾼 영화를 통하여 국내 첫 스크린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는 로펌 조사원 김단 역을 연기하였으며, 김단은 묵묵하게 혜경(전도연)을 도우며 특별한 것 이 있다면 무심한 듯 애틋한 눈빛을 선보입니다.
나나는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하여 부드러운 목소리, 묵직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매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나는 드라마를 통하여 배우자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나나는 이번 역학을 통하여 호평을 받은 부분에 대해 "나보다는 주변 분들이 더 좋아해 주고 행복해하며, 앞으로는 좀 더 겸손하고 더 욕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전하였습니다.
또한 김단이 미국 드라마 원작에서 양성애자인 것을 그대로 따른 것에 대해 "양성애자 캐릭터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런 캐릭터를 본 적이 없어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2019년 KBS2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지상파 첫 주연 검사 서연아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그녀는 사명감 넘치는 검사로 열정과 패기 정의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피해자에게는 공감하고 따뜻한 인간미를 보이며 정의로운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나는 다시 한번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2021년 MBC 드라마 오! 주인님 대한민국 최고 로코 퀸 오주인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에서 그녀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극 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2022년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유미 역으로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톱 배우이자 강해진(김재영)의 열애 상대로 깜짝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활동
2022년 NETFLIX 드라마 글리치는 10월 7일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며 4차원 그 이상의 추적 극입니다.
글리치를 통하여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아내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자백' 시사회에서 모습을 보인 온몸을 뒤덮은 타투의 모습을 한 나나의 모습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나나가 작품을 위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 시절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며 이 사진을 찍어준 팬에게 감사의 의사를 전하였습니다.
나나는 9등신의 모델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애프터 스쿨 출신인 나나는 배우 활동을 이어하면서 원래 쓰고 있던 예명을 계속 사용하여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나나는 "저에게 '나나'라는 이름이 굉장히 소중하고, '나나'로 데뷔를 하여 그 이름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연기를 한다고 해서 제가 '나나'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예명을 바꿔서 배우로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나나'로 사랑을 많이 받고 싶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데뷔 이후 연기에 관심이 생긴 나나는 "가수 활동을 하면서 오디션 기회가 많이 주어졌지만, 갈 때마다 '못한다'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나나는 "대체 어떤 게 연기를 잘하는 건지 궁금해졌고, 기본기부터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남에게 연기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스스로 꽂혔던 것 같다고 답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4~5년을 준비한 끝에 국내 첫 연기 데뷔작 '굿 와이프'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나나는 인터뷰에서 "원래 뭐든 쉽게 질려하는 성격인데,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질리지 않는 게 연기"라고 전하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나나는 "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안에 많은 감정들이 있다는 걸 나는 알기 때문이다", "대중 앞에서 다양한 모습을 하나하나 꺼내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연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로 좋은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 영화에서 다양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나나를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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