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프로필 작품 나이 결혼 몸매 다이어트

배우 강소라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 배우이며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

 

 

이름 : 강소라

출생 : 1990년 02월 18일 (32세)

신체 : 168cm, A형

가족 : 부모님, 배우자 (1982년생/ 2020. 08.29 결혼), 딸 (2021.04.15)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

소속사 : 플럼에이앤씨 

 

 

배우 강소라

 

영화 대표 작품 

2009 4교시 추리영역 : 이다정

2011 써니 : 어린 하춘화

2013 힘내세요, 병헌 씨, 숙희

2019 자전차왕 엄복동 : 김형신

2020 해치지 않아 : 소원

2021 비와 당신의 이야기 : 수진

 

 

배우 강소라

 

드라마 대표 작품 

2010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 7 :강소라

2011 우리 집 여자들 : 홍윤미

2012 드림하이 2 : 신해성

2013 못난이 주의보 : 나도희

2014 미생 : 안영이

2015 맨도롱 또똣 : 이정주

2016 동네변호사 조들호 : 이은조

2017 변혁의 사랑 : 백준

2023 남이 될 수 있을까 : 오하라

 

배우 강소라

배우 강소라는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였지만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연기하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6년 만에 복귀하며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오하라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에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꿀팁이라는 것은 따로 없으며 굶고 운동해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강소라 학창시절

삼시세끼 다 먹고 살을 빼겠다는 것은 욕심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간헐적 단식을 하는 편이며 발레, 헬스, 요가를 하고 과식한 다음 날에는 굶는다"라고 하였습니다. 

 

키 168cm라고 전한 강소라는 중학생 때까지는 키가 큰 편이 아니었으며 고등학생 때 많이 먹으면서 폭풍 성장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 발레 

"청소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살 뺀다고 굶으면 키가 안 큰다"

 

"청소년기 아이들이 다이어트에 너무 몰입한 것 같아서 안쓰럽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강소라는 학창 시절 쉬는 시간마다 매점으로 향하였으며 매점 VVIP라서 아주머니가 물건을 미리 빼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

불량식품이나 빵을 주러 먹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몸무게가 72kg이었다가 전하며 스스로 과거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교복이 안 맞아 체육복을 입고 다녀서 사람들이 운동하는 학생으로 착각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사진을 본 사람들은 놀라움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강소라

그녀는 연극부에 진학하기 위해 다이어트로 20kg 감량했다고 하였습니다.

 

강소라는 다이어트 3원칙 '야식 절대 금지' '최대한 움직이기' '하루 세끼 먹기'를 지키고 있다고 비결을 함께 전하였습니다.

 

강소라의 취미는 체력에 좋은 수영을 하고 있으며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중국 여행을 가보고 싶고, 소설 속에 나올 것 같은 소림사 같은 것도 가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

자유롭게 여행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배워야 한다 생각하고 촬영 중간에 시간이 생기면 국내 여행도 자주 가는 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강소라는 셀카사진이 공개되며 예쁜 얼굴을 담지 못한다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소라는 결과물에 만족했기 때문에 올린 것이며 전에는 두 장 찍어서 한 장을 올렸다면, 이제는 다섯 장 정도 찍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 셀카사진

예전에 비해서 실력이 많이 나아졌으며 강소라는 사진에 만족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회사 분들의 검수를 받기도 했는데 이제는 자체적으로 올리고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인 비연예인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다음 해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이후 육아에 집중하였으며 6년 만에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신혼 4년 차에 이혼 변호사 오하라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

배우 강소라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데뷔할 때보다 더 떨리고, 일을 쉬다 보니까 다시 복귀했을 때 내가 예전처럼 일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강소라는 올해 14년 차가 되었으며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배우 강소라

그녀는 '연기 잘한다'가 아니라 '저런 애 있잖아'란 말을 듣는 배우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되며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강소라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