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지망생 한서희 성형 키 몸무게 프로필 사건정리 판사에 욕설

11월 17일 YG엔터테이너먼트 소속 가수 지망생이었던 한서희(27)씨 대마 협의로 집행유예 중 필로폰 투약으로 실형 1년 6개월 선고받고 판사에 욕설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수원지방법원 "판사님, 아 *발" 욕설 법정구속 

 

 

이름  : 한서희

출생 : 1995년 9월 2일 (26세)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6cm, 47kg, B형

학력 : 여주제일고등학교(졸업)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시즌3에 출연한 연습생출신 한서희 씨는 과거 YG엔터테이너먼트 연습생 이란 기사가 배포된 바 있지만, 사실은 기사와 다르게  YG에서 연습한 적 없고 젤리피쉬엔테,플레디스 엔터등에서 연습했다. 현재는 연습생 생활을 접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레이티브 살고 있다.

 

2016년 아이콘의 전 멤버 아이비와 대마초 투약한 이력 있고 이후 빅뱅의 탑과 교제를 하면서 함께 대마초를 투약 혐의와 혼자서 LSD를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은 중에 재범으로 인해 17일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17일 열린 1심 선고 결과는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는데,  2심으로 항소심으로 넘어갈 경우 법정모욕죄 죄목이 추가될지 지켜볼 일이다.

 

이전에도 많은 구설수에 올랐던 인물이다.

유아인과 페미니스트 대첩도 유명하다. 한서희는 페니 미스트라고 선언한 배우 유아인과 설전을 벌여 논란이 일었다.

 

이후, 많은 아이돌 펜들과도 분쟁이 있었는데 나열하자면

- 샤이니 종현 팬들과 분쟁 - 추모글 진정성 논란

- 빅뱅 팬들과 분쟁

- 엑소 팬들과 분쟁

- BTS팬들과 분쟁

- NCT팬들과 분쟁

- 악플러 고소 사건

- 걸그룹 데뷔 예정 발언

- 강혁민과 싸움 - 강혁민 루머 유포

- 쇼핑몰 운영 중 가격 논란

- 명품 논란 - 가진 게 명풍뿐인걸 어쩌라고

 

- 페니 니스트 활동 / 활동 중단

- 베트남 여행 중 아오자이 흡연

- 정다은과 열애 및 폭행사건

- 유투버 채널 개설

- 현재 법정구속 1년 6개월

 

스스로 관종을 자초하던 일반인 한서희 씨의 미래가 앞으로 더욱더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