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낙동강 뷰가 예쁜 진목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방문했음 당시 오후 16:00쯤이었는데 ,
만석이었으나 금방 예쁜 자리가 뿅
따뜻한 아메리카노 2 잔 , 전 진목라떼 주문했어요 .
햇살은 뜨거운데 강 바람이 불어요.
낙동강뷰가 너무나 예쁜 카페 진목
같은 날 맞나 싶을 정도로 하늘이 맑아져서 떠나기전에
내부자리에서도 낙동강뷰가 보이지만
진목카페의 뷰 포인트는 야외자리인거 같아요 .
감성 테슬 파라솔, 밀짚 파라솔 까지 휴양지 느낌 가득가득
낙동강 뷰 옆 가까이 있는 테이블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나마 자리 경쟁이 덜 치열 하답니다 .
이제 여름 시작인데 파라솔이 있아도 한낮에는 햇빛을 피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
청도카페 월든 이국적인 분위기 동화속 감성 (0) | 2021.07.16 |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