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자배우 박은혜 프로필 결혼 이혼 왕조현 어린시절

잇슈

by 예 블리 2023. 5. 25. 14:48

본문

반응형

배우 박은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98년 영화 '짱'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이름 : 박은혜

나이 : 1977년 02월 21일 (46세)

신체 : 165cm, 51.5kg, 235mm, O형

가족 : 부모님, 언니 2명, 여동생, 장남/ 차남 (2011년 08월생 쌍둥이 형제)

학력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연극영화학, 한국어 교육학/ 재학)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드라마 대표 작품 

1996년~1999 LA 아리랑 : 애니파크

1998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2003 대장금 : 이연생 (숙원 이 씨)

2005 열여덞스물아홉 : 신지영

2007 이산 : 효의왕후 김 씨

2010 분홍립스틱 : 유가은

2017 달콤한 원수 : 오달님

2020 하이바이, 마마! : 서봉연

2021 하이클래스 : 세준의 어머니 

2022 환혼 : 진호경 

2022~2023 환혼 : 빛과 그림자 -진호경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영화 대표 작품 

1998 짱 : 유해리

2000 찍히면 죽는다 : 희정

2005 키다리 아저씨 

2008 밤과 낮 : 이유정

2015 위험한 상견례 2 : 박영미

2017 강철비 : 권숙정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는 데뷔 초 '인천 왕조현'으로 불리며 청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박은혜는 한 기자가 그렇게 제목을 써주셨으며 그 기자가 왕조현 팬이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미지가 생겨서 아직까지 이어오게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단아한 외모 덕분에 국내는 물론 2009년에는 중국의 한 화장품 모델로도 발탁되며 연매출 300억 원을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은혜 어린시절 박은혜 어린시절
박은혜 어린시절

박은혜는 사실 화려한 것은 거의 해보지 못했고 역할 때문에 드라마만 찍었으며 단아한 이미지 때문에 화려한 스타일링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는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이 역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장금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수출되며 한류 열풍을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박은혜는 인생작품은 당연히 '대장금'이며 그 작품이 아니었으면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은인이 된 작품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tvN 드라마 '환혼'에서 진호경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박은혜는 '환혼' 작품을 통하여 이미지 변신을 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릴 때 이것저것 해보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고 하며 예쁜 걸 하고 이미지에 맞는 걸 하는 게 맞다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자신은 늙어서까지 연기하고 싶은데 청순하고 단아한 캐릭터 연기는 젊은 애들에게 주지 않냐라며 자신은 새로운 역할을 했을 때마다 청므이라서 그런지 되게 속상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역할이 적든 많든 분량을 떠나서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쁜 거 말고 아직도 그런 기회가 많지는 않고 그러다 연기를 꾸준히 하다 보니 기회가 온 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현재 박은혜는 연영과와 한국어교육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촬영했을 때 한국어를 드라마 '대장금'을 보고 배웠다고 말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한국어에 대해 가르치며 더 좋겠다 싶다는 생각을 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환혼' 때도 공부를 함께 병행하였으며 너무 힘들었지만 한 학기 점수가 잘 나왔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박은혜는 공부를 하기 전 많은 고민을 했는데 임대호 선배님이 자신에게 가르치는 것에 재능이 있으니 강의를 해봐라라고 권유를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연영과를 다니지  않아서 어떤 걸 배우는지 몰랐으며 그래서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확실히 기초부터 연기를 배우 사람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또 학생들과 얘기하다 보면 친구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는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하여 쌍둥이 아들을 뒀지만 10년 만인 2018년 협의 이혼을 하였습니다. 

 

현재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이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였습니다.

 

최근 상담 요정으로 활동 중이며 자신이 이혼해 본 결과 이혼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상담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이미 결정했는데 누구에게 말했을 때 말릴까 봐 물어보지 않고 물어본다는 건 사실 '좀 말려달라' 혹은 '자신의 얘길 들어달라'라는 의미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이혼하는 과정이 너무 지루하고 힘들다는 이야기에 박은혜는 현실적으로 이혼을 말리는 이유 하나가 "헤어지고 한 1년은 갑자기 자유가 생긴 느낌이다"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못했던 것들도 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3년째가 되면 '누구하고  얘기하지?" 하는 생각이 들고 대화 상대가 없는 느낌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예능 라디오스타 예능 라디오스타
예능 라디오스타

왜냐하면 아이들만 있으니까 어른하고 얘기하고 싶어 진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어 어른과 집에서 밥 먹으면서 얘기하고 싶은 생각을 들고 자신에게 이혼 상담을 요청하면 그런 얘기를 단계별로 해주면서 '남편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 것이다'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대화할 사람이 필요하니 그래서 좀 생각을 더 해보라고 권유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는 사극을 통해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종영한 판타지 사극 '환혼'에서 눈꼬리를 추켜올리는 개성 강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극이라 해도 해보지 않은 역할과 작품이 마음에 끌렸고 이제 해외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20년 넘게 배우생활을 했는데도 해보지 않은 역할이 더 많고 '환혼'도 자신의 나이에 처음 하는 역이라 힘들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은혜
배우 박은혜

50~60대가 되면 더 힘들어지니 연기자가 '이 역할은 자신에게 맞지 않다'라고 고사 할때도 있지만 특정한 나이대가 지나면 역할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자신도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고 해외에도 진출하고 싶고 불러만 주신다면 세계 어디든 다 갈 수 있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