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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우 박규영 프로필 작품 열애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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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7. 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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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2016년 조권 뮤직비디오 '횡단보도'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이름 : 박규영

나이 : 1993년 07월 27일 (29세)

가족 : 부모님

신체 : 169.1cm, 245mm, O형

학력 :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학사

소속사 : 사람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드라마 대표 작품 

2016 여자들은 왜 화를 내는 걸까 

2017 수상한 파트너 : 박소영

         그냥 사랑하는 사이 : 소미

2018 제3의 매력 : 온리원

2019 로맨스는 별책부록 : 오지율

2020 사이코지만 괜찮아 : 남주리

          스위트홈 : 윤지수

2021 달리와 감자탕 : 김달리

2023 셀러브리티 : 서아리

          스위트홈 시즌 2 : 윤지수

 

배우 박규영
배우 박규영

 

영화  대표 작품 

2017 이상 : 호정

         침묵 : 여대생

2018 괴물들 : 예리/ 보경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은 연기와 전혀 다른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때 '대학내일' 표지모델 제안을 받아서 이후 급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대학교 진학하고 나서 막연하게 자신은 예쁜 옷을 입는 것이 좋을지, 의류 산업의 어떤 부분에 참여를 해야 될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표지 모델이 된 이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락이 왔으며 당시 박규영은 "회사에서 연기할 생각이 없는지" 물어봤고 자신 역시 관심이 없는 아니어서 미팅을 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배우 박규영

처음에는 JYP라고 해서 거짓말인 줄 알았고 그런 대형 엔터테인먼트에서 왜 자신을 찾는지 의심이 들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박규영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서 선배들에게 배우는 게 많다고 전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이 많이 계셔서 자신의 연기에도 원동력이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박규영은 뮤직비디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단막극, 정극 단역부터 정극까지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배우 박규영은 처음으로 오디션 없이 작품 출연 기회를 잡았으며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작품에서 정신병원 간호사 남주리 역을 연기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청순한 외모이지만 간호사로 일할 때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엄마 강순덕(김미경)과는 진짜 모녀 같은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박규영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다고 전하였습니다.

 

부모님이 모임 같은데 나가시면 친구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때 어깨 으쓱하고 자랑스러워해 주시니까 그 부분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금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을 보면 신기하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은 지난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원탁 주연 서아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셀러브리티'는 SNS상의 신흥귀족이자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인플루언스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민낯을 그리고 있습니다. 

 

 박규영은 평범한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130만 팔로워 인플루어선가 되어 극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배우 박규영/ 사진출처 박규영SNS

박규영은 처음 자신의 분량이 너무 많아 부담이 되었으며 하지만 부수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자신이 할 일만 생각했다고 하였습니다.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 2' 주연급으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오징어 게임 2'에 임하는 자세와 심정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1의 엄청난 글로벌 인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너무 많은 팬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고 연기자 선배님 제작진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자신을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그래서 생각이 많고 하지만 캐릭터대로 잘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박규영은 자신의 성격은 내성적이지만 연기하는 순간은 신기하게도 부끄럽지 않으며 자신이 이 일을 좋아하는구나 생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표현하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봐준다는 건 흔치 않은 일이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박규영은 연기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에 맡은 역할은 이번 역할에서 배운 걸 토대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연기를 잘하고 있는지 발전하고 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많이 좋아해 주시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박규영의 연기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지고 있으며 박규영은 게게 부담으로 느껴진 순간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냥 자신이 계속해왔던 방식으로 '자신답게' 자신을 꺼내고 녹여내어 연기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대신 안주하지 않고 고민을 하면서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입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 / 사진출처 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은 앞으로 "물음표"를 다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계속 궁금해지는 배우가 되고 싶고 수식어라고 하면 다들 다른 단어를 말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물음표를 단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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