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 프로필 나이 과거 몸매 열애 이상형

배우 이주빈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89년 09월 18일 33세입니다.

 

163cm, 46kg, AB형 혈액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언니 여동생이 있습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앤드 마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배우 이주빈은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DSP 미디어 걸그룹 연습생이었으며 고등학교 당시 레인보우 데뷔 조로 활동하였습니다.

 

물론 배우도 함께 꿈꾸며 그녀는 당시 회사에서도 아이돌 데뷔하고 나면 연기자로도 활동하도록 기회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주빈은 노래와 춤을 잘하지 못했고 가수로서의 재능이 없는 것 같아 소속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배우 이주빈

이후 학교생활에 집중하며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다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에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땐 연기가 뭔지 몰라서 다시 나와서 학교 다니고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콩트 형식의 광고를 찍었는데 너무 신선했으며 그때 연기에 흥미가 생겨 29세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주빈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 무엇을 열심히 해야 하는지 잘 몰랐으며, 오디션만 보러 다녔다고 하였습니다. 불안함 조급함보다는 답답함이 제일 컸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2017년 '귓속말' 드라마를 시작으로 미스터 션샤인, 하나뿐인 내 편, 멜로가 체질, 조선 로코 녹두전, 안녕 드라큘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닥터 로이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는 계향 역을 연기하였으며 깜짝 캐스팅이 되어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첫 사극이자 대중들에게 작품을 통하여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배우 이주빈

또한 출연 당시에 덜덜 떨릴 정도로 부담감을 느꼈지만 선배들의 조언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연기를 할 때 당시 기생들의 말씨, 제스처, 생활 환경 등 기본적인 요소를 인지하여 연기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19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JTBC 멜로가 체질에서는 밝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이소민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드라마는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일상을 그려내며 넓게는 30대 보통 사람들이 겪는 평범한 스토리를 담아내며 30대 40대 시청자들에게 감동, 공감,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에게도 공감이 많이 되었으며 위로도 받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끌라르' 화장품 창업주 손녀이자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극 중 캐릭터는 강인한 겉모습에 여린 내면까지 극과 극의 모습을 세밀한 연기를 보여주고, 변화를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은 "이효주와 나와 싱크로율은 거의 없고, 일에 대한 열정은 비슷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사랑을 주는 법도 모르고 받은 줄도 모르는 이효주가 안타까웠으며 그러나 3년 뒤 이효주는 자신과 남을 이해하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충분히 행복한 당당하게 살아갈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는 여운을 돼 새길 수 있는 명장면 명대사를 양산해 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비주얼과 강한 카리스마를 뽐낸 이효주 캐릭터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배우 이주빈은 얼굴을 더욱 알리게 되었습니다.

 

2022년 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는 반석 R&D 센터장 임유나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극 중 욕망 가득한 인물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2022년 NETFLIX 종이의 집 : 공동 경제 구역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윤미선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종이의 집'은 전 세계에서 큰 행흥을 거둔 동명의 스페인 작품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원작 속 모니카가 한국판에서는 북한 출신의 조폐국 경리 윤미선으로 각색 되었습니다.

 

배우 이주빈

배우 이주빈은 "원작이 워낙 유명한 작품이어서 배우들이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았을까 한다"

 

"원작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대단하신 선배님님들과 함께 하는 작품이라 더욱 부담감이 컸다"라고 하였습니다. 

 

극 중 이주빈은 화장기 없는 비쥬얼과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럼에도 수려하고 예쁜 미모를 자랑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배우 이주빈

배우 이주빈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도전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변신을 통해 여러 삶을 살아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다"

 

"좋은 분들과 좋은 현장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감고 있으며 연기할 때 행복하다"라고 전하며 이러한 점들이 도전의 원동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슬럼프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주로 연기적인 욕심 때문에 많이 생겼다"

 

"힘들 때는 열심히 해도 기대했던 것만큼 연기가 안 나올 때인 것 같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두 손 두 발 다 들 때까지 노력했는데도 결과물이 잘 안 나올 때가 가장 속상하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에 대해서는 20대 때는 외모를 보게 되었는데 30대가 되니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따뜻하고 공감 능력 있는 사람이 좋고,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은 앞으로 '오래 봐도 안 질리는 배우'가 되고 싶고 배우를 평생 직업이라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주빈

배우 이주빈은 항상 노력하며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무엇보다 팬들에게 실망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전하며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함께 전하였습니다. 

 

다음 차기 작품은 2023년 NETFLIX 연애 대전 공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행보를 이어가며 더욱 사랑받는 이주빈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