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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윤경 프로필 과거 작품 몸매 열애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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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2.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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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윤경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93년 01월 22일 29세입니다.

 

163cm, 42kg, A형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 의상 디자인학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럭키 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우 배윤경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 재학 시절 '건대 여신'으로 불렸으며 졸업 후 이랜드에 입사하여 구두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2017년 채널A '하트 시그널' 시즌 1에 미녀 디자이너로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하트 시그널' 출연 제의에 여러 번 거절을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처음에 우연히 지인을 통해 섭외가 들어왔었는데 그저 새로 시작하는 신유 예능 프로그램 정도로만 알고 감독님과 미팅을 가졌다"

 

"막상 가서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나니 내용 설정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아 거절하고 이후에도 수차례 거절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님께서 꾸준히 설득을 해주셨다"

 

" '이후 에이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이후 회사를 퇴사하고 2018년 조선 미인 별전 단이 역할을 시작으로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우리가 만난 기적, 나쁜 형사, 하이 바이 마마!, 청춘 기록 연모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녀는 연기자로 전향한 것에 함께 입사한 동기들이 승진했단 소식을 접하면 "내가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로 활동하며 작품 속 역할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연기자 전향을 후회해 본 적 없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우 배윤경은 "데뷔 전에는 주어진 일만 하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는데 진짜 하고 싶을 하기 위해 과감히 퇴사 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연기에 더욱 전념하며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앞으로의 목표를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청춘 기록에서는 연예부 기자 김수만 역을 연기하였으며, 사혜준(박보검)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고 조력자 역할을 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등 연예부 기자들을 다룬 작품을 참고하였으며 사명감 있는 기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 배윤경은 이렇게 욕을 많이 먹었던 작품은 처음이지만, 이 또한 저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는 것이라 감사할 따름이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연모'에서는 신소은 역을 연기하였으며 정지운(로운)에 대한 가슴 아픈 짝사랑을 그려냈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극 중 초반에는 약재를 구해오겠다는 정지운(로운)에게 그의 동료를 인질로 잡으며 "오늘 안으로 약을 구해오지 않으면 삼계 방은 물론이고, 이 아이의 목숨도 장담할 수 없다"라고 경고하며 강렬한 첫 만남을 선사하였습니다.

 

배윤경의 첫 등장은 살벌한 눈빛과 차가운 말투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이후 사랑에 빠진 여인의 모습부터 실연의 아픔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뭉클함과 공감을 높였으며 차분한 톤과 단아한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극 중 소은과 닮은 점에 대해서는 솔직하고 주체적인 면이 많이 비슷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편이어서 소은이의 당돌한 면이 부럽기도 하였으며 그런 적극적인 표현 방법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하여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는 큰 작품이며 이번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법과 함께 만들어가는 법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들과 함께 고생해서 만든 작품이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에게 사랑받아서 더 뿌듯했고 K 사극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윤경은 어려서부터 배우를 꿈꿨지만 대학교수인 아버지의 반대에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 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대학 생활 중에도 여러 번 데뷔 기회가 있었지만 여전히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는 어려웠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5살)

아버지께서 일단 전공을 살려 직장에 취업을 하고 그래도 포기 못하겠으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후 4학년 1학기 때 이랜드에 입사하여 일 년 동안 신입 디자이너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 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이 길은 정말 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리고 그제야 내 뜻을 조금 받아주시기 시작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우 배윤경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그녀는 연애관에서 대해서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끌리며, 리드하는 것보다 리드당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방어 기지가 심해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편이며 진취적인 사랑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배윤경 배우

이상형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하며 존경할 수 있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이라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에서 대해서는 좋은 작품과 캐릭터라면 어떤 작품이든 도전해 보고 싶다.

 

'연모'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을 연기했으니 다음 작품에서는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을 연기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윤경 대학시절

배우 배윤경은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며 사랑받는 배윤경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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