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박선영 프로필 나이 키 작품 과거 결혼 배우자

박선영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76년 08월 21일 46세이며 165cm, 48kg, O형 혈액형입니다.

 

가족은 부모님 오빠 배우자가 있으며 서울 예술 전문대학 방송연예학 전문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1995년 연극 '하우스트'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배우 박선영은 연극을 시작으로 1996년 KBS 제2기 슈퍼 탤런트 대회 대상을 받으며 방송계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1996년 드라마 게임 - 당신과 함께 춤을 시작으로 첫 장편 하얀 민들레 드라마에서 주연 이하영 역을 연기하며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정 때문에, 봄날은 간다, 내일을 향해 쏴라, 진실, 화려한 여자, 오! 필승 봉순영, 솔약국집 아들들, 미친 사랑, 부부의 세계, 현재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박선영 배우

배우 박선영은 결혼하기 전 작품에서는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으로 역을 연기하였으며, 결혼 후 작품에서는 현모양처 같은 역을 소화하였습니다. 

 

배우 박선영은  데뷔 26년이라는 세월을 맞이하였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꾸준하게 작품을 참여하였으며 배우를 포기하고 싶었을 때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신인 때 배우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배우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슈퍼 탤런트 대상 수상

너무 많은 일을 했고 준비 없이 주인공을 하다 보니까 연기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여서 매일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배우라는 직업이 천직이라 생각을 하고 이제는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할 수 있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배우가 되기 전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낙방을 하게 되면서 방송연예학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박선영 배우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다 안정적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우연한 계기로 배우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선배가 배우 박선영의 프로필을 슈퍼 탤런트에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1차 서류 전형에 합격이 된 후에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말도 안 되게 대상을 수상하며 배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공무원이 되어 있을 거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배우 박선영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고예림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이어지면서 복잡한 관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28.4% 높은 시청률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는 외도를 다루다 보니, 배우들 대부분이 기혼자였던 드라마 현장도 뜨겁게 달아올랐다고 전하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남편의 외도와 관련해 ' 살 수 있다' '없겠다'라는 의견이 나누어지게 되었으며 그중에서도 당연히 '살 수 없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선영 또한 " '당연히 살 수 없겠다'가 지배적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이 많다는 대부분 남성들의 증인에 '멘붕'에 빠지기도 하였으며 드라마가 시작하면서 싸우는 커플이 매우 많을 것이라는 예상들을 하니 실제로 싸우는 커플이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박선영은 "남편이 외조를 잘해주지만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 건 창피하다"라고 "첫 회를 같이 보고 꽤 여러 편을 같이 봤는데, 제가 막 창피해하면 남편이 막 웃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부부의 세계'를 통하여 자신들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선영은 1976년생이며 두 살 연상의 배우자와 2003년 4월에 소개팅에서 만나 7년 열애 끝에 2010년 결혼을 하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그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력 당시 통역관으로 활동을 했으며 현재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비서실 의전비서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 박선영은 결혼 12년 차이며 서로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편이며 9년 차일 때는 그때가 제일 좋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고 내 베프, 애인, 스승, 자식과도 같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그녀는 좋은 배우가 되어 오랫동안 연기 생활을 하고 싶고, 보통 내 나이 또래의 여배우들이 슬럼프를 많이 겪고 있는데, 더 이상 젊지 않고 예전에 할 수 있었던 역할에 비해 선택의 폭이 좁아지다 보니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박선영 배우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예전에는 정형화된 내 이미지 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것을 찾아 시도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는 서운정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더욱 사랑받는 박선영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