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 프로피 나이 몸매 작품 공개열애 남자친구

배우 전종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94년 07월 05일 28세입니다. 

 

167cm, 46kg, A형 혈액형이며 가족은 부모님이 있으며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과정을 중퇴하였고, 현재 앤드 마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모나리자 블러 문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발레리나는 2023년 상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는 2018년 영화 '버닝'에서 신해미 역을 연기하였으며 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노련한 연기를 선보이며 2019년 아시아 영화 비평가 협회에서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음 작품 영화 '콜'에서는 섬뜩한 연쇄살인마 오영숙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그녀는 "영숙이라는 캐릭터가 전형적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였다"

 

"어떻게 하면 이런 행동을 하는 데에 정당성을 가져갈 수 있고, 관객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마치 영화 한 편을 다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서연 (박신혜)과의 영숙의 관계도 매력적이었지만 눈치 안 보고 과감하게 가져가는 신이 대다수인 것이 정말 화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드레스 

또한 그녀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꼭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다"라고 전하며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그녀의 연기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영화 '콜'에서 배우 전종서의 연기는 가히 놀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며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콜'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각인시켰으며 영화계에서 흔치 않은 신선한 페이스와 영화 '버닝'에 이어 '콜'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그녀는 "좋은 의미로 더 미친 영화를 해보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틀을 깨는 작품들이 앞으로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영화를 제작하는 분들이나 배우들의 걱정과 조바심, 두려움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도전하고, 흔들고, 일깨우고, 충격을 주는 신선한 영화들을 해보고 싶고 멜로이든 액션이든 중요하지 않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는 솔직 대담한 함자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함자영과 실제 자신과는 정반대의 여성이라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영화 속 거의 대다수가 평생 안 해본 말들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대사가 재미있어서 이 영화를 선택하였으며 모든 콘텐츠는 재미를 기반으로 한다는 작품 선택 기준은 확고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그리고 술을 단 한 잔도 못 마신다는 점 또한 극 중 캐릭터와 완전히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알코올 해독 능력이 없는 것 같고, 술은 무슨 맛으로 마시는지 모르겠다"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술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건 자신 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2022년 NETFLIX 드라마 '종이의 집'에서는 북한 출신의 20대 소녀이자 강도단의 멤버 도쿄 역을 연기하며 열연하였습니다.

 

도쿄는 전종사가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녀는 "원작과 캐릭터의 성질이 다르다는 것보다 제가 기존에 '종이의 집' 전에 보여 드렸던, 연기했던 캐릭터랑 가장 많이 다르다는 부분에 신경을 썼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또한 "탈선하지 않고 이념을 갖고 쉽게 얘기하면 사고를 안 치고 얌전하고 이런 식으로 가는 느낌의 캐릭터를 제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

 

"이런 유형의 캐릭터는 처음 연기하고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종이의 집 1부는 06월에 공개되었으며 2부는 최근 22.12.09일에 공개되었으며 배우 전종서는 "파트 2가 훨씬 재미있고 파트 2가 조금 더 이야기가 집중되고 개개인에 비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드라마 몸값에서는 장기밀매를 진행하는 경매사 박주영 역을 연기하였으며 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건물에서 끊임없이 분투하는 모습을 실감 나게 표현하였습니다.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는 차기작으로 로맨스를 도전해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전종서

영화 '연애의 목적' 같은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대중들이 좋아하는 로맨스는 좀 더 리얼리티에 가까운데 내 실제 모습이 반영된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알쏭달쏭 남의 연애를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로맨스물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버닝'으로 데뷔하고 쉰 적이 없다가가 최근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열애사진

배우 전종서는 현재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한 지 1년 정도 되었으며 영화 '콜'을 통하여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이 되었습니다.

 

열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도 되었습니다. 

 

배우 전종서

배우 전종서의 차기 작품은 NETFLIX 드라마 '발레리나' 작품이며 2023년 공개 예정입니다.

 

매번 작품을 통해서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전종서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