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배우이며 1992년 10월 19일 31세이며 163cm, 45kg, A형 혈액형이며 가족은 부모님 언니가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하이 지음스튜디오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0년 광고 '롤리팝'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그대에게,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나의 해방일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첫 악역 유라헬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첫 악역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하였습니다.
김지원은 '상속자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대사가 정말 세다"라고 느꼈고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김은숙 작가님의 전작을 보면서 참고하면서 연기 준비를 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극 중 유라헬 캐릭터의 앞머리를 자르게 된 것도 김은숙 작가의 아이디어였으며 처음으로 앞머리를 자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작가님이 카리스마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이 구역의 미친 애다"다 이런 느낌을 요구하셨다"
"가만히 있으면 세 보이는 인상이 아닌데 앞머리 때문에 유라헬 캐릭터를 더 잘 살릴 수 있었다"
"무거운 분위기를 더해주고 눈썹이 보이지 않으니까 표정 변화를 드러내지 않아서 앞머리 없는 유라헬 캐릭터가 상상이 되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앞머리를 자른 것이 신의 한 수였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유라헬 성격과 정반대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보다 그 반대를 연기하는 것이 더 쉽고 편하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가 사랑받게 되면서 배우 김지원도 눈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이어 태양의 후예 작품이 캐스팅이 되면서 연이어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김은숙 작가가 역할을 제안해 주셨을 때 너무 좋아서 뛰어다녔고, 두 번 호흡을 맞추면 작가님의 대본을 이해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볼수록 어렵고, 매번 새로운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극 중 태백부대 파병 군의관 윤명주 역을 연기하였으며, 서대영(진구)과의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은 우여곡절 많은 구원 커플을 응원하였습니다.
또한 김지원은 극 중 캐릭터를 위하여 짧게 자른 머리, 군기가 잔뜩 든 말투, 군복 입은 모습을 보여주며 걸 크러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극 중 윤명주는 차가우면서도 단호한 모습과 특유의 밝은 미소, 귀여움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촬영을 위해 군복을 입은 것에 대하여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였으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서 불편하다고 느끼기도 했는데, 좋았던 것이 더욱 컸다"
"아무래도 여자 연기자들을 주로 구두를 신고 불편한 옷을 입으면 현장에서 쉴 때도 불편하게 쉬어야 하는데, 이번엔 반대로 컷 하면 '철퍼덕' 쉴 수 있었다"
"군복으로 윤명주라는 캐릭터를 더 멋있게 표현이 되어 좋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윤명주 역을 잘 표현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배우 김지원에게도 인생 캐릭터 인생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후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첫 주연 작품으로 아나운서를 꿈꾸는 최애라 역을 연기하였으며 거침없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 3인칭 화법 애교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실제로는 애교가 있지는 않지만, 대본에 워낙 잘 쓰여 있었고 '애라능 시로시로'외계어처럼 쓰여있었는데 최대한 잘 살리기 위하여 방법은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이 민망했는데 현장에서 잘 웃어주시고 귀엽게 봐주셔서 자신 있게 애교를 부릴 수 있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고동만(박서준)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그리며 연애 초기 설렘 가득한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유쾌한 로맨스를 함께 그렸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이)의 엄마 김희진 의병 역을 연기하였으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김은숙 작가와의 세 번째 인연으로 애틋한 모성애와 결연한 의지 고통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2022년 화제의 드라마 나의 해방 일지에서 염미정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삼 남매의 서울로 장거리 출퇴근하는 행복 소생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극 중 염미정은 '내향인'으로 살아가는 염미정의 하루하루를 그리며 우주에 혼자 남은 듯한 느낌으로 모든 관계가 버거운 내성적인 성격의 캐릭터입니다.
감성 짙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처음 연기할 때 "미정의 고요가 좋았고, '비밀의 정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기만의 꽃을 피운다
고 한다' 이 말을 무척 좋아하지만 그렇게 하려 해도 늘 쉽지가 않았다"
"미정이는 본인만의 화단을 가꿀 줄 아는 사람 같아서 그게 매력적이다"라고 캐릭터의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의 해방일지'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명대사들은 시청자들의 울림을 전하였습니다.
'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쨍하고 햇볕 난 것처럼 구겨진 것 하나 없이', '날 추앙해요, 난 한 번도 채워진 적이 없어. 사랑으론 안 돼.
추앙해요'라는 대사는 추앙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추앙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작품의 정체성이 담긴 대사인 것 같아서 현장에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방송 이후에는 보시는 분들이 왜 사랑이 아니고 추앙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들 공감해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처음 연기를 시작한 순간을 돌이켜보면 가장 달라진 것은 '잘 해내고 싶다'라는 마음, 과거엔 그냥 정신없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대치의 역량이었다"
"언젠가부터 예전 작품들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남기 시작했다"
"또한 과거에는 배우라는 타이틀이 크고 무거웠는데 이제 이 이름의 무게를 스스로 책임지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따뜻하고 배려 많은 사랑이 이상형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원은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사랑의 불시착',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며 남자 주인공은 김수현이 물망에 올랐으며, 출연을 결정하게 될 경우 두 사람은 부부가 됩니다.
배우 김지원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도 어떤 활약을 선 보일지 기대가 되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는 김지원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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