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 프로필 나이 키 작품 공개 열애 여자친구

김영대는 모델 겸 남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6년 03월 02일 27세이며 185cm, 75kg, O형 혈액형입니다.

 

디지털 서울 문화 예술대학교 모델학 재학 중이며 아우터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 웹 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영대

이후 다양한 웹 드라마 오피스 워치 시즌 2, 좀 예민 해도 괜찮아, 아름다웠던 나의 우리에게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8년 드라마 스페셜 - 너와 나의 유효기간을 시작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I I, 펜트하우스 I I I, 별똥별, 현재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김영대는 중국 명문대학교 푸딘대학교에서 유학을 하다가 방학에 우연히 학국에서 소속사 대표님을 만나게 되어 연예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영대

부모님의 반대에 2년만 휴학하고 배우에 도전해 보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하였으며, 이후 김영대는 2년이 끝나갈 무렵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작품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부모님의 신뢰를 얻게 되었으며 김영대는 학교 자퇴를 하고 연기에 몰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흥미로 연기를 시작하였으며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는 연기의 '연'자도 알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영대

배우 김영대는 소속사와 계약 후 레슨도 안 받고 웹 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캐스팅이 되어 연기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재미도 있고 신기했으며 틀이 잡혀가면서 어려웠던 부분이 많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김영대는 "자신과 맞지 않은 옷들도 많이 입었고 외모 때문에 차가워 보이고 무뚝뚝한 할 것 같은 캐릭터를 많이 했었다"

 

배우 김영대

"사실은 말도 많고 장난도 많고 허당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오남주 역을 연기하였으며 스리고 최고 인기 남인 그는 서열 1위 재벌 2세, 외모에 싸움까지 잘하는 인물을 연기하였습니다.

 

오남주는 첫 등장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으며 반대로 허당 미 있는 넘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영대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드라마는 신선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을 함께 볼 수 있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영대에게도 있어 '배우라는 타이틀을 안겨 준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번 작품이 저에게 있어 정말 특별하고 사실 그동안은 어디에서 배우 김영대입니다라고 말을 못 했었다"

 

배우 김영대

"직업의식 같은 것이 없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하여 많이 배우고 감독님이 '진심'으로 연기를 할 때 그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되며 그게 통하는 거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연기와 연기자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게 되었으며 이걸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겼으며 이제야 초심을 잡은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 얼굴이 비쳤을 때 시청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 김영대

"그렇게 해서 저 친구 괜찮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영대는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 1, 2,3에서 주석훈 역을 연기하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 대해 늘 만족스럽지 않다고 전하며 "연예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모두 너무 매력적이다"

 

배우 김영대

"그 와중에 저만의 색깔도 1퍼센트 정도는 있다는 생각이 최근에 조금 들기 시작했다"

 

"나만의 색을 찾아서 조금 더 발색시키고 싶고 차별화된 무언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작아지는 순간이 있지만 자신의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늘 기억하려고 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영대

"펜트하우스 이후 요즘 많은 분들에게 김영대가 아닌 '주석훈'으로 기억되고 있지만 그것도 좋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똥별에서는 첫 주연 작품을 맡게 되었으며 첫 주연 제안을 받고 굉장히 부담감이 컸고 불안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촬영하면서 적정 시기에 가장 적합한 선물 같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영대

배우 김영대는 첫 사극 장르에 도전하면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드라마는  12월 09일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영대의 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이고 명랑한 분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으며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김영대에게 연애를 하게 된다면 공개할 마음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만약에 연애를 하게 된다면 굳이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을 한다"

 

배우 김영대

제가 하고 있는 직업은 책임감이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애초에 관계를 시작할 때부터 그런 것까지 다 생각하고 시작을 할 거 같다"

 

"그 정도로 깊게 생각하고 교제를 한다면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될 거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로 데뷔한 지 몇 년이 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 작품에서도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며 앞으로도 사랑받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김영대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