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지 나이 키 몸매 프로필

1989년 12월 14일 우리나라 배우입니다. 2012년 영화 '최씨네 모녀' 미자 역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경상북도 김천시가 고향이지만 경기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63cm 키와 46kg의 아담한 비율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남상지

2012년 데뷔때 이미 성인이었지만, 데뷔 당시 아역 연기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3년 영화 '결혼전야' 2016년 영화 '귀향' '덕혜옹주' 2017년 '루시드 드림' '귀향 : 끝나지 않은 이야기' 2020년 영화 '사는 게 먼지'등에 출연하였습니다.

2017년 MBC드라마 '별별 며느리'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세자빈 역,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이덕문 부인 역,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혼부인 역을 맡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연극무대에서 활약을 했는데, 준비과정 중 무대 가운데 조명이 본인만 비췄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순간 '난 꼭 배우를 해야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남상지 인스타

그 후로는 배우 말고 다른 직업을 꿈꾼 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 후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연극을 하며 내공을 쌓고 마침 첫 주연 배역으로 드라마에 출연 중입니다.

남상지

연극을 하며 플라잉 요가 강사를 겸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업시간을 제외하면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당시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를 보냈지만 점점 지켜갈 수 박에 없었지만 본인을 응원해주는 요가 회원님들을 보며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상지

2022년 KBS2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에서 서동희 역을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한 여고생이 싱글맘이 되었고, 그녀의 이웃이라면 밥 한 끼 사주며 응원하고 싶은 어린 싱글맘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별별 며느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캔디 같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어느새 삶의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위로받고 치유받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

스크린에 거슬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것이 배우로서 목표라고 밝히며, 오랫동안 꾸준히 연기하며 삶이 묻어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남상지

연기에 대한 역심도 들어내며 범죄스릴러 '구해줘' '비밀의 숲'같은 극에 출연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쌈 마이웨이'같은 로맨틱 코미디고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연기열 절이 가득한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