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 나이 키(프로필) 과거
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 후 많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이후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집단의 진실을 밝히려 잠입한 기자 홍소린 역으로 대중에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죄 많은 소녀'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주목을 받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부일영화상등 각종 영화 시상식의 신인상을 받으며 충무로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특히 2021년 4월 넷플릭스 '낙원의 밤'에서 시한부 선골르 받아 인생의 끝에 선 인물을 맡아 우리나라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캐릭터라는 좋은 평가를 받아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학창 시절 꿈은 의사였다고 밝혔습니다. 할머니와의 약속이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전념하였지만,..
잇슈
2022. 5. 12.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