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 나이 결혼 이혼 이상형
다양한 표정과 중저음 음색으로 맡은 캐릭터를 잘 살리는 배우 임원희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신 1970년 10월 11일 출생 키 174.7cm입니다. 영화 '다찌마와 리'와 '재밌는 영화'등으로 잘 알려진 임원희는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대학로 연극배우당시 다른 극단에서 활동하던 배우 오달수와 많은 소주를 마셨다고 합니다. 대학로에서 우연히 만날 때마다 오달수가 "원희 씨 우리 쏘... 소주나 한잔 할까요?"라며 '간드러진 목소리'로 술자리 제의를 많이 했고,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눈 생김새가 뚜렷하고 강렬하지만, 안타깝게도 잘생긴 편은 아니고 코믹하게 생긴 느낌이라 진지한 역할을 맡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 하..
잇슈
2022. 4. 19.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