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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 프로필 다이어트 작품 열애 이상형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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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3. 2. 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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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배우이며, 2002년 드라마 '러빙유'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이름 : 김지훈

나이 : 1981년 05월 09일 (41세)

출생 : 경상북도 김천시

신체 : 178cm, 68kg

학력 : 아주대학교 (심리학/ 학사)

소속사 : 빅픽처 엔터테인먼트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2010년 11월 04일 ~ 2012년 07월 12일)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드라마 대표 작품 

2002 러빙유 : 최성욱

2003 흥부네 박 터졌네 : 박영구

2004 토지 : 김길상 (유준상 아역)

2005 황금사과 : 경구

2006 위대한 유산 : 최시완

2007 며느리 전성시대 : 이복수

2008 연애결혼 : 박현수

2009 천추태후 : 현종

201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 김형도

2014 왔다! 장보리 : 이재화

2016 우리 집에 사는 남자 : 조동진

2018 부잣집 아들 : 이광재

2020 악의 꽃 : 백희성

2022 종이의 집 : 공동 경제구역 : 덴버

2023 연애대전 : 도원준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영화 대표 작품 

2010 나탈리 : 민우

2017 역모 - 반란의 시대 : 이인좌

2023 발레리나 : 최프로 (2023년 4분기 개봉 예정)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김지훈은 우연치 않은 기회로 기획사에 오디션을 보고 H.O.T, 젝스키스를 롤모델로 삼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스스로 가수로 직업으로 하기에 '능력이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였으며 노래 실력이 부족한데 굳이 가수가 되겠다고 용쓰는 게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설마 래퍼가 돼 데뷔해도 '과연 행복할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소속사에서 연기 쪽이 자신에게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제안해주셨으며 그 얘기를 듣고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을 하여 현재까지 배우의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지훈은 대학에 들어갈 당시에는 연예계 쪽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며 고등학교 때 입시를 준비하면서 심리학 쪽으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 상태나 행동들을 배우고 싶었고 전공을 살려서 정신과 의사나 상담 쪽으로 진로를 꿈꾸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그런데 막상 대학교에 들어가니까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으며 고등학교 때 어쩔 수 없이 공부가 필수였는데 대학에 가니 갑자기 너무 큰 자유가 주어지면서 공부 역시 본인의 의지에 따라 선택사항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 느낌이었으며 흥미가 떨어졌고 그래서 무엇을 하면 내가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연예계 쪽으로 발을 붙이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김지훈은 배우가 된 걸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으며 촬영장에 있는 자체가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연기를 할 때 즐거움을 느끼며 20대 초반에 나이에 좋아하는 일을 만나서 배우 생활을 하며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직업으로 삼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김지훈은 2002년 드라마 '러빙유'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다수의 작품에서 주 조연으로 활동을 이어오며 특히 주말드라마에서 흥행 성적을 거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2007년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는 이복수 역을 연기하였으며 드라마는 35% 높은 시청률을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검사 이재화 역을 연기하였으며 장보리(오연서)를 만나면서 열정적인 사랑을 보여주었으며 장보

 

리의 딸 비단(김지영)까지 딸로 생각할 만큼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드라마 왔다 장보리
드라마 왔다 장보리

또한 정의롭고 넉살 좋은 이재화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였으며 실감 나는 연기 덕분에 극 중 보리가 부르던 '찌그레기'는 어느새 김지훈의 실제 애칭으로 불렸습니다.

 

별명이 마음에 든다는 그는 '입에 짝짝 붙고, 정감 가는 별명'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꼬맹이들이 '찌끄레기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졸졸 쫓아다닌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드라마 왔다 장보리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이재화 검사님 아이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왔다 장보리'의 뽀로로 같은 느낌이다"

 

"초등학생 5명이 모이면 아아돌 같은 반응이 나오고 절 어려워하던 조카들도 이제는 잘 따르며 어머님에게는 물론 아이들 세계에서도 사랑받으니 색다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김지훈은 다양한 작품에서 검사, 변호사 차갑고 냉정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하여 왔지만 '왔다, 장보리'에서는 밝고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김지훈은 기존에 자신이 했던 것과 다른 색깔의 캐릭터라 도전해보고 싶었으며 작가님, 감독님에 대한 믿음도 있었고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하였습니다.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작정하고 시작했으며 고민과 역누를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무한 신뢰를 보내주셔서 편하게 연기했다고 하였습니다.

 

대중의 외면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사랑을 받게 됐고, 그러다 보니 점점 확신이 생겼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2017년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한준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김지훈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검사로서의 소신도 버린 채 권력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였습니다.

 

또한 냉철하고 날카로움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하며 드라마를 통하여 김지훈은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였습니다.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이후 2020년 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소름 돋는 악역 백희성 역을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하였습니다.

 

'악의 꽃' 속 백희성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기회에며 연기를 하는 김지훈은 외면 변화를 거듭한 상태라 시청자들의 몰입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앙상하게 빠진 살과 장발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김지훈은 "처음 기나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말하고 걷게 되기까지 코마 환자들의 영상을 찾아봤다"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그런데 누워있다가 얼마 안돼 두 발로 걷는다는 것은 아예 상상도 못 할 일이고, 그래서 너무 갑자스런 회복력이 극에 몰입을 방해하지 않을까 신마다 철저히 계산을 했다"

 

"처음엔 거의 눈동자를 움직이고, 성대를 울리는 것조차 버거울 것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서 차츰차츰 혀의 움직임이 편안해지고, 조금씩 근

 

육의 움직임이 가능해지는 느낌을 표현하였다"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드라마 악의 꽃

"나중에 갑자기 휠체어에서 일어나는 장면이 너무 뜬금없거나 말도 안 되게 느껴지지 않도록 신마다 회복의 속도를 부여했다"

 

"그 부분이 가장 관건이었고, 이후에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광기와 압도감을 표현해내는 것이 과제였으며, 역대급 악역이 나온 영화는 다

찾아봤던 것 같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김지훈은 '악의 꽃' 속 15년간 혼수상태에 빠진 백희성 역을 맡아 얼굴살이 쪽 빠져 핼쑥해진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김지훈 체지방량/ 체지방률 배우 김지훈 체지방량/ 체지방률
배우 김지훈 체지방량/ 체지방률

몇 개월 간 지속해 온 다이어트로 완전히 다라진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다이어트의 비결은 바로 '간헐적 단식'이었습니다.

 

김지훈은 '간헐적 단식'을 그건하며 지인들에게 추천했다고 전하였습니다.

 

꾸준히 다이터는 결과를 공개해 온 그는 10.3%이었던 체지방률은 최근 6.2%대로 감량했다고 전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또한 그는 화보 촬영을 위해 당시 2월부터 5월 말까지 3개월 반 동안 간혈적 단식과 운동을 병행한 결과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공복 16시간을 지키는 선에서 치킨, 피자, 곱창 등 원하는 음식은 모두 먹었으며 닭가슴살과 고구마 위주로 먹었을 때보다 효과가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김지훈은 공복 시간과 음식 섭취 시간은 16:8로 시작할 것을 제안하며 공복의 이점을 보려면 16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그는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와 영양분을 부족하지 않게 챙겨 먹어야 공복 시간을 견딜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공복 때는 물과 블랙커피, 티 종류만 마실 것을 권장했으며 물을 많이 마시고 부족해질 수 있는 소금, 마그네슘 등 무기질은 따로 섭취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공복을 유지할 때 인슐린에 영향을 미치는 껌, 제로 콜라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그러면서 자신은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을 한 숟갈씩 떠먹거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아보카도를 활용한 샌드위치 비빔밥을 먹어 지방을 섭취했다고 전하였습니다.

 

김지훈은 자신이 연기한 백희성 역할이 나쁜 짓 참 많이 했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늘 촬영장에 가는 일이 가장 기대되고 행복한 일이었는데, 그건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스태프들과 동료 연기자들 덕분이

며 촬영 작업 자체도 즐거웠지만 시청자 여러분께도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드라마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2022년 드라마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서는 덴버 역을 연기하였으며 덴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김지훈은 자신이 덴버 역학을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며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연기를 하면서 덴버 역할이 가장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마음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김지훈은 액션신과 베드신, 사투리 대사 등 캐릭터를 위해 준비할 것들이 많았다고 전하며 덴버가 길거리 싸움꾼이기 때문에 액션신이 많은 것이라 예상해서 촬영 한참 전부터 무에타이를 연습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몸에 느낌을 미리 체득해둬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운동을 많이 했고, 좀 더 액션신이 많았으면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베드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노출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하였습니다.

 

감독이 처음에는 '홀딱 다 벗어라, 파격적으로 베드신을 할 것이다'라고 하셨으며 그래서 정말 부족함 없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 / 사진 김지훈 배우 sns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을 때 한 점의 부끄러움도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촬영 당시에 코로나 19 시기라 헬스장도 문을 닫던 시기여서 집 앞 놀이터에 있는 철봉으로 운동했으며 철봉으로도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김지훈은 3년째 긴 장발 스타일을 유지하고 머리 스타일 덕분에 조금 더 다른 덴버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본다고 얘기했습니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그는 머리카락을 기른 지 3년째 됐으며 좀 익숙해지긴 했는데 여름에는 덥다고 하였습니다.

 

머리카락을 풀고 있는 것만으로도 목도리를 한 것처럼 더운데, 여성 분들이 더운 날씨에도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상큼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일 들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2023년 드라마 '연애대전'에서는 기획사 대표 도원준 역을 연기하였으며 편안하고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은 기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다 깨버리는 신선한 설정이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캔디나 신데렐라 스토리처럼 뻔하지만 재미있는 여주인공이 많은데 이 드라마의 여미란(김옥빈)은 누구보다 능동적이고 진취적이며 누구보다 강하다고 전하였습니다.

 

유태오는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 남강호를 연기하며 김옥빈은 여미란 변호사를 고원희는 승무원이자 여미란의 절친 신나은 역을 연기하며 극 중 신나은과 도원준은 '썸'을 보여줍니다.

 

배우 김지훈/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 사진 김지훈 배우 sns 

배우 김지훈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은 반듯하고 융통성이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해야겠다고 크게 마음에 든 적이 없지만 몇 년 안에는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김지훈은 "배우로서 스스로 좀 더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고 난 뒤에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인연이라 생각되는 상대를 만난다면 망설이지는 않을 것 같다"

 

배우 김지훈
배우 김지훈

"연애는 있어서도 한 살한 살 늘어갈수록 점점 더 신중해지고 조심스럽게 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은 배우를 시작하고 20년 넘게 무작정 열심히 달려왔는데 어느 순간 주위를 둘러보니까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향해 달려온 게 아니었다고 하였습니다.

 

멀리는 왔는데 방향은 생각 안 하고 열심히만 달려온 것만 같고 멀리 온만큼 그 방향을 수정하는 일이 쉽지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 사진 빅픽터엔터테인먼트 포스트
배우 김지훈 / 사진 빅픽터엔터테인먼트 포스트

김지훈은 배우로서 또 한 걸음을 나아가기 위해 차기작도 신중히 결정한 계획이며 "스스로도 즐겁게 연기할 수 있는 작품을 잘 선택해서 또 멋진 역할을 만들어 내고 싶다"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계속해서 줄 수 있는 배우고 되고 싶고, 기대감 다음으로는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배우고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궁금적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메시지와 가치관을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지훈 / 사진 빅픽터엔터테인먼트 포스트
배우 김지훈 / 사진 빅픽터엔터테인먼트 포스트

김지훈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캐릭터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김지훈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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