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 프로필 나이 열애 이상형 여자친구 결혼

배우 윤시윤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남자 배우이며, 1986년 09월 26일 37세입니다.

 

178cm, 63kg, B형 혈액형이며 경기대학교 연기학 학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모아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시작으로 이후 제빵왕 김탁구, 나도 꽃, 이웃집 꽃미남, 총리와 나, 마녀 보감, 녹두꽃 등 최근 종영한 현재는 아름다워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

영화는 2010년 고死 두 번째 이야기 : 교생 실습, 백 프로 등 최근 개봉한 탄생에서 주연 김대건 안드레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극 중 정보석, 오현경의 아들 정준혁 역을 맡았으며, 학교 성적은 형편없고 주먹이 먼저 나가는 사고뭉치 캐릭터를 연기하였습니다.

 

전 작 '거침없이 하이킥' 정일우를 떠올리는 닮을 꼴로 인하여 네티즌들로부터 '제2의 정일우 같다'라는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배우 윤시윤

정준혁 역을 연기할 때 배우 윤시윤의 나이는 23살이었지만 동안인 얼굴 덕분에 풋풋한 고등학생 연기하는데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드라마는 높은 시청률로 사랑받으며 배우 윤시윤도 함께 주목을 받았습니다. 

 

차기 작품으로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첫 주연 작품을 연기하게 되었으며 배우 윤시윤은 "연기자가 연기를 할 때 캐릭터에 빠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지붕 뚫고 하이킥 정준혁을 벗기 어려웠다"

 

배우 윤시윤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보다 빠져나오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 그러던 중 김탁구를 만나 비로소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윤시윤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잘한다'라는 평가를 기대하는 것을 말도 안 되지만 연기는 한 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배우고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탁구를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그려내어 노력하는 연기자구나라는 평가를 얻으면 성공적이라 본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

극 중 김탁구는 솔직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며 어른들에 의해 역경과 고난을 겪게 되지만 험난한 과정 속에 제빵왕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제빵왕 김탁구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49.3%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작품을 참여하게 되면서 늦은 나이에 해병대 자원입대를 지원하며 입대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

배우 윤시윤은 "늦게 데뷔를 하여 사람들이 군대를 다녀와 군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또한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하며 "군 생활을 하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새해가 되자마자 전우들이 형 30살 됐다고 놀렸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군대 제대 후 행보는 KBS 예능 1박 2일에 복귀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윤시윤

1박 2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경험하기 위하여 예능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심 어린 강연한 모습이 방송에 방영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내비게이션이 모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윤시윤은 "고속도로는 목적지가 명확하고 빨리 갈 수 있으나, 하지만 돌아가 보면 내가 알 수 없었던 풍경을 볼 수 있고 그 길엔 오르막길도 있고 내르막길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예쁘고 의미 있는 길이었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경하고 싶어서 '1박 2일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올라갈 때 힘들고, 내려갈 때 무서울 테지만 해보려고 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

윤시윤은 배우가 된 이후 뒷 이야기를 전하며 "여러분들처럼 똑같이 학교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갑자기 '지붕 뚫고 하이킥'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 대본도 볼 줄 모르고 하는 것마다 그때는 연기를 못하였는데 갑자기 시청률이 30%가 넘었다"

 

"그 후 제빵왕 김탁구를 촬영하게 되면서 시청률이 50% 넘어가는데 좋지 않고 정말 무서웠다"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난 너무 운이 좋은 사람이고 내가 여기서 더 했다가 다 잃을 것 같았다"

 

배우 윤시윤

"그래서 철저하게 대중들도 안 만나고 특히 예능은 절대 하지 않겠다"라고 그때 당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최근 종영한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현재 역을 연기하였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탄생에서는 김대건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인 연기한 김대건은 조선 최초의 신부로 프랑스 신부들이 조선 땅에 올 수 있도록 밀입국로를 개척하는 등 다양한 신부의 일대기를 그렸습니다.

 

배우 윤시윤

배우 윤시윤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섬세하고 열정 가득한 눈빛과 목소리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열애를 할 경우네 공개 열애에 대한 질문에 "상대방이 원한다면 할 것 같고,  나는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자랑하고 싶다"

 

"하지만 상대방은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 상대방을 지켜주는 거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

배우 윤시윤의 이상형은 "나와 반대 성향이 사람에 대한 로망과 끌이 있고, 나와는 다르게 안정적 루틴이 있는 사람이 더 좋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시윤은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에 대하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성장하는 윤시윤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