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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 나이 키 이상형

잇슈

by 예 블리 2022. 2. 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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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4월 23일 (만 27세) 경기도 수원 출신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185cm/68kg 훌륭한 비율과 비주얼을 장착한 차세대 대세 배우입니다.

 

송강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으로 2017년 TvN시리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백진우'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는 나무엑터스 입니다. 나무엑터스 소속 연예인으로 쟁쟁한 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서현, 김효진, 구교환, 박중훈, 노정의, 김혜성, 서예화, 이열음, 차서원, 신소현, 故김주혁 까지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목표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하고 싶은 일이 아무것도 없을 시기에, 친구들은 대학교로 진학하고 자신은 가지 않으나 먼 거 허전한 가운데 우연히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눈빛 연기를 보고 막연히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송강화보


그 후 연기자의 꿈을 갖고 입시 준비를 하고 연기학원에 등록 후 '한 달만 채우자'라는 마음으로 버텨냈다고 합니다. 

그 후 나무엑터스와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고 자연스럽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송강의 대표작품으로는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2018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2019년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2020년 넷플릭스 '스위트홈' 2021년 TvN 드라마 '나빌레라' 2022년 JTBC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그녀는 거질말을 너무 사랑해 / 밥상차리는 남자 / 뷰티플 뱀파이어


2018년 영화 '뷰티풀 뱀파이어'에서 주연을 맞았습니다.

2017년 데뷔후 쉬지 않고 촬영에 임하며 내공을 쌓고 있고, 짧은 무명생활로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며, 최근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춥니다.

 

기상청 사람들


또래보다 늦게 데뷔하여 먼제데뷔후 연예인으로 자리 잡아가는 친구들을 보면 조급함이 들어 빨리 잘 돼야 하는데 이대로 내 인생이 끝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다급함을 없앨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커져 갈 때쯤,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촬영하며 배우 정경호와 많은 대화를 통해 조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빌레라

 

그래서 배우로서 롤모델로 정경호를 꼽았습니다. 또래 배우들 없이 선배 연기자들과 함께 촬영을 한다는 게 힘들었는데, 먼저 다가와 인사해 주고 격려도 해주고 연기 조언과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도 옆에서 많이 조언을 해주어 반했다고 합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그 외에도 섹시한 배우가 되고 싶고 김재욱과 주지훈을 꼽기도 했습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어머니와 피아노 연주를 하고 (어머님이 피아노 선생님) 그 외엔 독서, 게임,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으며, 헬스장 가서 주로 유산소 운동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벌크업 했을때 소속사에서 화면에 너무 크게 나오니 벌크업을 하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송강 몸매


송강의 이상형은 '말이 잘 통하고 자신의 장난을 잘 받아주며 상호보완이 가능한 분위기가 따뜻한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좋아하는 계절은 몸에 열이 많아 겨울을 선호하고 좋아하는 드라마 장르는 코미디를 좋아하며, 좋아하는 색을 파란색입니다.

송강 김소현 좋아하면 울리는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리즈에서 루카로 출연 당시 루카의 경쟁률운 1200:1이라고 합니다.

호흡을 맞춘 배우 김소현은 '배우 송강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다. 되게 엉뚱하고 아이 같으며 천진난만하고 현장에서도 엉뚱한 말을 많이 해서 촬영장이 화기애애해졌다. 스태프들도 이뻐하는 배우였다'하고 언급도 했습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2020년 JTBC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은 박민영, 송강 주연에 윤박, 유라, 이성욱, 문태유, 윤사봉, 채서은, 권해효, 김미경, 정운선, 장소연, 이승주 등이 등장합니다.

기상청 사람들


송강은 이시우 역으로 특보담당을 맞았습니다. 때 시時 비 우雨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어딜 가나 반가운 존재가 되라는 이름을 가진 이시우. 농사를 지으신 할아버지에게 일찍 맡겨져서 자란 덕에 순박하고 감정표현이 솔직한 편이다.

 

송강 비율


좋고 싫은게 분명해 썸 같은 애매한 감정을 싫어한다. 평소에는 덤벙거리고 순진하지만 날씨와 관련된 일이라면 눈빛이 바뀌면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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