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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욱 나이 키 연기력 과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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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7.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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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과 키 몸무게 학력

1985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 출신의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안양예술고등학교 동기로 '보기는 멀쩡한데 약간 이상한 친구'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이현욱 화보

180cm /68kg의 키와 몸무게 O형 혈액형입니다. 중학교 1학년 시기에 어머니의 친구의 아들이 '순풍산부인과' 단연 출신으로 출연하는 것을 보고, 단순한 호기심으로 같은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이현욱의 성격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반대를 많이 하였지만, 할머니의 지원으로 이천에서 서울까지 연기학원을 다니는 열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현욱

배우 활동 연기력


2010년 영화 '가시 심장'으로 데뷔 후 '귀휴' '낙타 자리' 등에 출연했고, 연극 '이' '서푼짜리 오페라' '붉은 악마'등에도 출연하며 다작 활동을 했습니다.

다수의 작품을 출연하면서 각각 다른캐릭터를 연기하며 표현하는 것에 행복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며 단편영화와 연극으로는 생활이 힘들었던 터라 배우라는 직업에 고민도 했었다고 합니다.

마인

하지만, 단편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반성했었던 것 같다며 말하기도 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2014년 영와 '표적'을 첫 상업영화에 데뷔하였습니다. 그 후 드라마 '쓰리 데이즈'에서 날카로운 킬러 역을 맡아 서늘한 눈빛 연기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후 출연하는 작품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도 정형외과 의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으로 후반부에 갈수록 점점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쓰리데이즈

두 작품모두 본인에게는 배우 인생에 도움에 될 '현장 경험'이었다고 밝히며, 배우 손현주 선배와 같이 연기 호흡으로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2018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유기혁을 맡아 서늘하고 묘한 분위기와 말끔한 외모와 다르게 어딘가 비정상적인 행동이 만들어내는 공포를 능숙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후 영화 '살아있다' 'JTBC 드라마 '모범 형사' '써치' 등을 대표작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서 김희선과의 호흡으로 또다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결혼정보회사 '렉스'를 배경으로 '결혼은 수요와 공급이 만나 이루어지는 비즈니스'라는 확고한 논리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서비스로 업계 초고의 자리에 오른 곳을 배경으로 그려진 드라마입니다.

살아 있다 / 써치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로 이현욱은 극 중 이형주 역을 맡았습니다.

블랙의 신부

이상형과 사생활


결혼은 아직 미혼이며 여자 친구 유무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배우 데뷔 후 열애 기사도 없으며, 그만큼 데뷔 후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부문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힌 적이 있는데 외모보다는 매력이 없다면 예뻐도 불편하다고 밝혔습니다. 나이는 연상 연하 상관없지만 성숙한 여성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항상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 좋다고 말합니다.

이현욱

본인의 연애 스타일은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툴고 미숙한 점이 많아 말보단 행동으로 표현한다 합니다.


앞으로 계획


"예전에 비하면 작품도 다양한 것이 들어오고 있다. 착한 것도 있고, 색이 진한 것도 있고, 일상적인 것도, 장르물도 들어온다. 사실은 슈트와 제복을 벗고 슬리퍼를 끌고 다니는, 그런 역할이나 블랙 코미디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현욱 슈트

영화 개봉작 '경관의 피'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지 '도적 : 칼의 소리', TVING시리즈 '샤크 : 더 스톰'이 개봉 예정입니다.

인터뷰 중 "작품을 계속하게 되면서 엄청나진 않지만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신세 졌던 사람들에게 돈 생각하지 않고 밥을 살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이현욱

일이 잘 풀리면서 좋은 점은 이것 같다. 내 꿈을 좇자고, 이기심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더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 인지도가 올라간 것보다 그 사람들에게 당당해질 수 있다는 게 지금 가장 좋은 점인 것 같다"라고 밝히며 그간 맘 음고 생을 털어내고 좋은 모습을 모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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