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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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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 블리 2022. 1. 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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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니 엘 부산광역시 영도 출신으로 1996년 12월 10일 만 25세입니다. 개명 전 이름은 강의건입니다. 부산사람들이 "의" 발음이 어려워 강다니엘로 개명을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강다니엘

181cm/67kg의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으며 워너원에서 센터, 메인 댄서를 맞고 있습니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탄생한 워너원의 멤버오 연예계 데뷔한 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익힌 비 오이와 고등학교에서 전공한 현대무용으로 파워풀하고 섬세한 품 실력을 보여줍니다.

 


프로듀스 101에서는 초반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첫 개인 직캠이 공개되며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춤 선을 보여줌으로써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프로듀서 101 출연당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왔으며, 간절했던 만큼 트레이너에 의해 간 정하고 성실함이 인상적인 연습생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연습생 시절 간절함의 표현으로 "형, 저는 목숨을 걸었어요"라고 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첫 소속사 평가 때는 좋지않은 B등급을 받았지만, 최종적으로 A반으로 합류 후 연습생들의 고정 픽 2위일 만큼 주변 연습생들에게도 실력 인정받았습니다. 직캠에서의 인기로 실검 6위에 등장하기도 했으며, 직캠 속에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제스처와 표정, 춤 선, 박자 감각, 특유의 미소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최근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첫 연기를 도전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배우 채수빈과 호흡을 맞추는 첫 도전이지만 '내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에 들어가 보는 느낌이었다. 무대와는 또 다른 연기만의 마력이 있는 것 같다' 라며 스스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처음해보는 연기이고, 낯선 현장이라서 긴장도 많았지만, 여러 스태프와 동료 배우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즐겁게 촬영을 했다' 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에서 위승현 역을 맞았는데, 캐릭터에 대해 '위승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피가 뜨거운 인물이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의외의 따뜻함을 지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관계자는 '연기에 대한 진중함 가 열의가 대단하다. 강다니엘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기대하여도 좋다고 합니다. 채수빈을 비롯해 경찰대학의 신입생들과의 팀워크도 완벽했다며 청춘 케미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강다니엘은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퍼스트브랜드상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 있는 상입니다.

 

13일 오후 열린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솔로 가수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입니다.

 

대상 강다니엘

고양이 덕후로 수문이 나있으며 SNS 고양이 관련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다닌다. 본인은 총 4마리의 애완묘를 기르는데 이름은 루니, 피터, 오리, 짱아이다. 이상형은 배우 이다희를 꼽았고 부산 출신답게 부산 사투리를 아주 잘 사용한다.

 

경상도 출신들은 억양때문에 사투리 교정이 어렵다고 하지만 곧잘 표준어를 구사한다. 외동아들로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성장했고, 재학 중이던 학교는 학비가 부담되어 자퇴했다고 알려진다.

 

강다니엘 어깨


별명으로는 녤모예드-사모예드와 닮아서, 강고기-고기를 잘 굽는다, 강초딩 - 프로튜서 101에서 너무 많은 장난을 쳐서 윤지성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그 외에도 별명이 많이 별명부자입니다.


19년 초부터 워너원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의 열애설이 났습니다. 둘은 바쁜 일정을 쪼개 만남을 이어 가다 최근 결별했습니다. 공개 열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입니다. 

 

당대 최고 인기 아이돌이었던 두 사람의 만남은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 결별하고 말았습니다. 


트와이스 지효 소속사에서 먼저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게 맞다"라며 결별설을 인정했습니다.

강다니엘 앞으로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강다니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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